'LIFE/amusement'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11/08 아이폰용 Dock 스피커 <코비 csmp-175 'Vitruvian'>
  2. 2010/07/05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
  3. 2010/06/23 2ch 괴담 시리즈 : 이누나키 터널 (2)
  4. 2010/03/20 PEPSIman
  5. 2008/06/06 스플렉스
  6. 2008/06/06 위기의 순간
  7. 2008/06/06 뇌구조

아이폰 구입 후 한동안 여러 종류의 Dock스피커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말이 한동안이지 대략 1년여동안 헤멨습니다.

주로 눈여겨 본것이 보스와 JBL 제품 이었는데 대략 가격이 ㅎㄷㄷ;; 야마하 제품도 알아 보았으나 이건 디자인이 영 구려서 패스.

결국 긴 시간을 유니버셜독+스피커로 쓸쓸히 지내다 요번에 코비에서 아이폰/아이팟 전용 Dock 스피커를 출시 했더군요.

뭐 크게 기대안하고 상품 클릭 했는데 헐퀴.. 눈에 쏙 들어온것이 바로 독이 회전 한다능. 어허헣허

알람용이나 시계, 라디오용으로 독을 쓰는데 가로로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던적이 많았거든요.

근데 이놈이 내 마음을 안건지 바로 그 회전기능이 달린데다 가격도 매우 착한지라 앞뒤 볼거 없이 일단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14만원대. 베리 굿 입니다.



주문 후 하루만에 도착! 후.. 생각보다 크군요. 일단 개봉식을 시작 합니다. Vitruvian 이 요녀석의 이름이군요.


Vitruvian 이라함은 레오나르도다빈치의 그 팔다리 쫙 벌리고 계신 

아저씨인뎅.

흠..회전식 독 때문에 붙은 이름인가 봅니다. 좋네예 ㅎㅎ









◀ Leonardo da Vinci- Vitruvian Man (구글 발췌)


비닐도 살포시 걷어 주시고


가운데 둥그러니 반짝이는게 이쁘네요. 글로시한 재질이다보니 지문의 압박이 예상됨..ㄷㄷ


측면에서 보니 중간에 뭐가 툭 튀어나왔네요. 뭐지? 하고 보니 가로회전시 폰을 잡아주는 역할이군요.


유니버셜독입니다. 폰이나 팟용 크기별 홀더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만 난 홀더가 하나도 없잖아.. 아마 난 안될거야.ㅋ

어차피 케이스 씌우고 쓰기땜시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ㅎㅎ


뒷부분 입니다. 전원부와 외부 입력용 AUX 단자가 있습니다. 심플하군요.


뒷태 한컷 추가.


전면부와 함께 후면의 모습을 보면 유광및 무광이 잘 매치 되어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디자인면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싶군요.

형태도 안정감 있고 실제로 무게도 꽤 됩니다.


조작부의 모습. 대충 보면 뭐가 무슨 기능일지 바로 감이 오네요. 다만 라이트기능이 좀 궁금 했었는데 전원을 넣으니

고민 해결. ㅎㅎ 중앙의 무드등 조절 버튼이었습니다.


좌측에는 회전 버튼이 위치합니다. 아주 유용한 기능이죠.


기대도 안했던 리모컨이 들어있네요. 가격 착한것도 고마운데 리모컨까지..ㅋㅋ 득템한 기분입니다.

얄쌍한 요 리모컨은 아이폰의 조작을 거의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음악에서만 입니다.

아이팟 휠처럼 생긴건 터치는 아니고 그냥 모양이니 휘휘 돌리는걸로 오해 마시길 ..ㅎㅎㅎ 그리고 전 리모컨의 비닐따위

뜯지 않는 섬세한 사람입니다 ^_^a

이제 대충 포장을 풀었으니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 봐야겠죠?


오우 충전이 시작되는군요.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입가엔 벌써 미소가..ㅋㅋ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폰 뒷면에 무드등이 켜져있네요.




아 이거 디자인 너무 좋네요 뒤의 무드등 분위기가 아주 먹어줍니다.


예전에 제 뮤직라이프에 도움을 준 아이리버 e10입니다. 후면의 AUX 단자를 통해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음질은 뭐.. 훌륭 합니다. 다만..


올려놓으면 이렇게 자세가 좀 안나옵니다 ㅋㅋ 선도 좀 깨네요.


밝기는 대략 10단계정도 조절이 가능하구요 빛의 움직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군요. 색은 대략 푸르딩딩.

이제 슬슬 청음을 한번 해볼까요.

출력은 대략 한쪽당 20와트 전후 인듯 합니다. 뒷면에 보면 30이라고 써있긴 한데 양쪽을 합한건지 잘 모르겠으므로 제 귀를 믿기로 합니다.

a#이나 프리스비등에서 들었던 보스나 JBL의 음색과 비교를 해보자면 우퍼의 부재인지는 모르지만 저음이 다소 약하다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맑은 소리를 내주는것이 가격대비 상당히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고음부가 꽤 쓸만해요.

5~60만원, 심지어 100만을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들과 비교하여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저음 빼고요 ㅋㅋ)

여태 코비라는 메이커를 접한건 PC용 스피커 정도였습니다. 그밖에 또 다른 제품을 만드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냥저냥 느꼈던 이미지는

'싸굴여일세' 였거든요. 아시겠지만 PC용 스피커들은 대부분 가격이 2~5만원대면 꽤 쓸만한 품질을 보여주죠.

근데 이넘으로 인식이 좀 바뀌는군요. 꽤 고급스러우며 소리도 잘 내줍니다.


사진 추가. 아이폰 4와도 궁합이 좋습니다. 거치 하는 사이즈를 보니 오히려 3gs보단 4에 더 잘 맞는것 같네요.

뭐랄까, 딱 들어맞아요. 애플 정품 범퍼 끼운 상태구요.






이제 하이라이트 입니다. 회전 퍼포먼스!

크허허헣ㅎ 바로이거야~~ 제가 자주쓰는 어플 중 하나가 시계 어플인데 독에 꽂아놓으면 사이즈가 작아져서

불만이었는데 이렇게 해결 되는군요.




사운드가 잘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떠신가요? 쓸만하죠?

총평 (★ 5개 만점)

가격 : ★★★★ - Dock 스피커로서 대단히 저렴한 가격

디자인 : ★★★★ - 직선과 곡선이 잘 어울려있는 디자인이지만 하이그로시 재질은 지문의 압박 예상

음질 : ★★★☆ - 고가의 스피커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함

편의성 : ★★★★★ - 회전형 독과 리모컨, 무드등은 기존 제품들에 비교해 독보적인 편의를 제공



자랑질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미쿡에서 지인분이 보내주신 아이템인데 그동안 별 쓸모 없이 서랍안에 방치 되어있었던 겁니다.

이름하야 '블루투스 리시버'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인고? 허니.. 하단부를 보면 애플용 30핀 단자와 연결 할 수 있도록 구녕이 있습니다.


요렇게 독에 꽂습니다.


그리고 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 시키고, 장비를 검색 합시다.

호.. FIFO라는게 잡히네요. 연결 ㄱㄱ 이때 비번을 묻는데 당황 하지말고 0000을 넣어줍니다 ㅎㅎ 그럼 위처럼 연결됩니다.

요것의 장점은 우선

 

1. 전원이 필요음따 - 독에 꽂으면 바로 작동 됩니다.

2. 가볍다.- 뭐..그냥 웬만한 도미노 하나랑 거의 똑같습니다.

3. 싸다 - 아마존, 이베이서 대충 15불 정도로 울나라서 판다면 비싸야 3만원대 일겁니다.

4. 확장성 - 말이 필요 없습니다. 걍 애플 유니버셜독(오디오 단자가 있는)에 꽂고 스피커 연결하면 그자리에서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가 하나 만들어지는겁니다. 독스피커가 있다면 더욱 말할 것도 없구요. 갤럭시, 블랙베리, PDA, 블투지원되는

MP3 등등 전부 요놈 하나면 만사 오케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단점 입니다.

 

1. 구하기가 어렵다 - 블투 리시버의 수요가 많아진다면 국내에도 곧 공급되겠죠?(요게 국내회사에서 만들어져 수출되는거라고 합니다)

2. 디자인이 별로다 - 아..이거 참 안이뻐요 ㅠ 블랙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꼬..




으아..이거슨 문명의 이기.. ㅠㅠb

 이제 블루투스로 방안에서 편히 게임과 음악 감상, 더불어 영화 감상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독에 꽂아놓고 음악 듣다가 문자오거나 전화 오면 침대에서 광속으로 달려가곤 했는데 이제 그럴일 없겠네요.

이것의 편리함은 직접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대박이에용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게임할때 끝내줘요!

아이폰의 콩알만한 스피커로 더이상 게임 하지 않아도 됩니당. 다만 국내에 아직 출시 되지 않았다는게 문제인데..

비슷한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염장이라 생각치 마시고 부디 이쁘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삼실 책상 위 세팅 한컷!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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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n Kassan - 미국, 극사실주의 화가
http://www.davidkassan.com


놀랍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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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 터널은 일본 최대의 심령 포인트 중 한 곳으로
구 이누나키 터널과 신 이누나키 터널로 구분됩니다.
현 스레드에서 다루고 있는 곳은 구 이누나키 터널로써, 일본의 터널에 관련된 괴담,
유령이 나오는 터널에 담력 시험차 갔다가 끔찍한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 중 상당수가
이 구 이누나키 터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1

오늘 학교 땡땡이 치고, 근처 이누나키 터널에 친구들이랑 담력 시험차 갔다 왔습니다.
나는 무서워서 터널에 들어가지 않고 남아 있었는데...
친구 2명이 12시가 넘었는데도 돌아오질 않아요.
부탁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누구 이런 류에 자세한 사람이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사람 없습니까?
누나한테 전화해도 믿어주질 않아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4

스스로 가면 될 것 가지고 우리한테 떠넘기는 이유가 뭐야





5

실종이라면 그냥 얌전히 경찰을 불러





9

당연히 너를 놀리려는 장난일 게 뻔하잖아 wwwwwwwwwwww





11

전화해도 받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13

터널 안이니까 권외로 전화 못하는 건 당연하잖아. 멍청하긴





16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장난일 게 뻔하잖아.





18

예, 예. 그래서 낚시 선언은 언제?
낚시를 하려면 좀 더 공을 들여야 재미있다구.






20

낚시가 아닙니다.
진짜로,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앞으로 30분 후 까지 연락이 없으면
다시 한번 더 보고 올 생각입니다.






21

친구들은 벌써 집에 돌아가서 게임하고 있었다는 결말





24

그런데 너 혼자 갈 생각?





25

>>21

반대쪽은 막혀 있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출구는 내가 있는 곳 뿐이었습니다.

>>24

예....그래서 무섭습니다.






27

뭐야. 이 스레 www
전원이 >>1의 낚시 선언만 기다리고 있어 wwww





33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잠시 다녀 오겠습니다.






34

인증하지 않는 이상 우리들은 믿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





39

그냥 빨리 낚시 선언하면 될 것을....이런 이런.






42

이누나키 터널에 돌아왔습니다만....
역시 아무 흔적도 없습니다.
....난 대체 어떻게 해야.....






47

일단 진정해라. 그리고 현재 있는 곳 사진을 찍어서 올려줘





50

인증은 세세하게 해야 돼





53

진지하게 답하자면, 여기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보다 우선 경찰에 연락해라





58

경찰은 하루 이상 연락이 끊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아예 상대를 해주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거기에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학교 빼먹은 게 대대적으로 알려지는 것도 좀....





59

우선 전 여기 있습니다.








60

.......이건 안된다.......





64

....농담 아니었던 거냐?






65

안되다니...
무슨 소리입니까?
생명이 위험하다는 겁니까?






67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저거 보고 이상하게 머리가 아파.





69

이누나키는 장난삼아 갈 곳이 아냐.
농담이 아니라 지금도 몇년에 한번씩 변사체가 발견되는 곳이니까




역주

실제 구 이누나키 터널은 폐쇄되기 전부터 심령 포인트로 유명했으며
터널 주위의 절벽이 붕괴될 가능성이 제시되어 폐쇄결정이 난 이후,
몇건의 미해결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 악명은 현재 신 이누나키 터널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72

...입구에서 계속 불러봤습니다만. 안에서 아무런 대꾸가 없습니다.
역시 경찰에 신고해야 될까요?






74

>>72

우선 친구네 집에 가봐.
그리고 나서 저녁이 되도 연락이 안되면 경찰에 가라.






75

연락이 안된 건 정확히 얼마?
3시간 정도 됐나?






76

알겠습니다.
우선 친구집에 전화해보도록 합니다.





79

어이....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어.

이누나키는 그만둬. 농담이 아니야. 거기는...





80

역시 집에 아직 안들어왔다는 거 같습니다.
...이거 친구네 부모님에게 알려 드려야 할까요?
우선 다른 친구가 소금이랑 손전등을 가져와 줬습니다.





83

>>80

또 한명 더 부른 건가?
그런데 사진 찍은 곳 근처에 묘석이 있었을 텐데.
그거 봤나?






86

친구와는 방금 전에 합류했습니다.

>>83

묘석이라고 할까... 큰돌이 7개 정도 널려있었습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슬슬 위험할 거 같은데....
한 번 집에 갔다와도 될까요?
친구 휴대폰에 계속 전화를 걸고 있지만 받질 않습니다.






88

안돼!!
그대로 집에 돌아가면 안된다!!
도망치더라도 몸에 소금을 뿌리고 다른 곳에 가 있어야 돼.





90

>>86

위험한 느낌이 들면 바로 도망쳐라
그리고 친구네 부모님에게 사정을 설명하는 게 좋아.





93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안돼, 빨리 근처 신사나 절로 가라.
안 그러면 너희들도 위험해





94

....이상하게 숨쉬기 괴로워졌기 때문에 몸에 소금을 뿌리고 빠져 나갈 생각입니다.

친구 부모님에게도 사정을 설명할 겁니다.
우선 이곳을 빠져 나가면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질 거 같으니까





95

그런데 애초에 구 터널은 입구가 모두 막혀 있잖아 www
거기에 어떻게 들어갔다는 거야 www






98

>>95

친구들은 터널을 막아둔 돌 옆으로 어떻게든 밀고 들어갔습니다.

현재 스쿠터로 배터리 충전중입니다.
친구 부모님에게 전화해봤는데. 우선 한명쪽 부모님은 바로 와주실 것 같습니다만.
다른 한쪽은 사정이 있어서 1시간 뒤에 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부모님도 우선 오기로 한 A의 부모님이랑 합류해서 오시기로 했습니다.





99

>>1

...힘내라





100

안쪽에서 핸드폰 소리라던가 들리지 않았어?





101

>>100

전화는 했습니다만...
수화기 저편에서 뚜뚜뚜 하는
대기음만 들리고 터널쪽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들립니다.

우선 A의 부모님이 신관을 부른다고 했습니다만...믿어도 될까요?





103

터널 안으로 친구 이름 불러본 거야?





104

이걸로 낚시라면....





106

>>103

소리쳐 불러봤습니다.
그런데....반응이 없었어요.

>>104

낚시가 아닙니다.





108

이거 진짜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110

반응이 없다는 건가...
손전등 없는 거야?






112

터널 안에 친구들이 쓰러져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아니면 터널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따로 있다던가





12

....설마하니...실종인가....





127

친구가 터널 안에 쓰러져 있을 가능성에 걸고 싶다.





129

미라를 잡으러 간 녀석이 되려 미라가 되버렸다는 거잖아. 이건





132

분명 아까 전에 >>1이 부른 친구가 손전등 들고 왔다는 것 같던데...





133

그 터널은 안쪽으로 상당히 깊기 때문에 손전등을 비춰도 전부 보이지 않아.
그보다 터널에서 나오다가 근처 절벽에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어. 그쪽 길은 상당히 좁으니까





135

친구의 장난으로 웃고 끝나는 결말이면 좋겠는데.....





136

>>1

어이...살아있냐?








146

내가 한번 가볼까?
나도 오토바이 있는데다, 근처에 살기도 하고.





148

>>146

부탁한다, 스네이크!





149

지금부터 가게 닫고 출발하면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을 거 같다.






155

가게 닫고 나왔다.


                                


162

일단 괜찮은 건지 둘러보고만 올 생각이니까 1시간 정도 기다려줘





168

나는 스네이크가 안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





169

>>162

이거 낚시가 아니라면 아마추어가 서툴리 접해선 안되는 일 같다.
굳이 네가 갈 필요는 없어.





172

...현지에 사는 입장에서 몇 번 갔다온 적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될 수 있다면 이 스레 지켜줬으면 하는데.
그런 갔다올께






174

...농담이라면 상관없는데...
진짜라면 이런 곳에서 떠들 이야기가 아니야.





183

>>177

아니 ww 사실이라면 ww
>>1은 여기서 도움을 요청할 게 아니라 경찰 손을 빌려어야지.
.....일단 사고 같은 거라면 상관없는데....진짜 오컬트라면....
젠장, 결말을 알게 될 때까지 안심할 수가 없잖아. 이런 스레 열지 말걸 wwww





187

몇년 전쯤에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는 스레 있었지?
그거 지금와선 반쯤 낚시라는 분위기지만 아직도 당시 사진으로 인증된
지하실 뚜껑을 찾는 스레가 서고 있잖아.
....이 건도 그렇게 될지도....





190

아...그때 그 뚜껑 이야기인가.... 그건 소름이 돋았지.





192

검은띠가 갇혔다는 글을 올린 시점에서 무서워서 보는 걸 관둔 사람....




역주

2004년 9워 12일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
라는 스레드가 오컬트 판에 세워집니다.
그 이후 수십, 수백개의 스레드가 소비되며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가게 되는데....


......따로 번역한 분이 있는 거 같으니까.... 그건 넘어갑니다.
보시고 싶은 분은 http://orz.matrix.jp/ 이쪽으로.





193

누가!! 누가 제발 즐거운 이야기를 해줘!!!
(((((((( ;˚Д˚))))))) 으헉 으헉 으헉 으헉 으헉





195

스네이크는 슬슬 도착했으려나?





209

누가!! 제발 제손을 잡아줘!!! (((( ;˚Д˚)))





215

안돼 wwww
나 이제 안된다 wwwww 끝까지 읽을 수가 없어 wwwww





216

스네이크 응답해라!! 스네이크!!





223

솔직히 말해서 나는 >>1보다 스네이크 쪽이 더 걱정이다.





225

스네이크....응답해줘.....





229

돌아왔다






231

따라잡았다. 스네이크는 괜찮은가?





232

...우선 정리하고 싶으니까 조금 뒤에 제대로 적어 올리겠습니다..





234

>>232

스네이크....?
>>1은?






235

...여러가지로 지쳤습니다....
사진도 있으니까 기다려주세요.




......>>1은 아직 아무것도 안 쓴 겁니까?






237

>>235

우선 수고했어.
너까지 사라졌다고 생각해서 걱정했잖아.






240

우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242

>>238

수고했어. 정리는 천천히 해줘.
무사해서 다행이다.





251

수고했어.

....그런데 솔직히 나는 여기에서 끝내고 싶은걸....





260

이런 거 검증하는 걸 옆에서 보고만 있는 입장이지만...
검증하는 사람들 위험하다고 생각해.
특히 예전에 혼자하는 숨바꼭질, 그건 진짜 위험했다.






264

기라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269

설명 부탁해





272

내가 거기 가기 전에 가지 말라고 해준 분들이 있었습니다만....
그냥 안 갔다면 단순한 농담으로 끝났다 생각되는데....

결론만 적자면 >>1은 결국 낚시였던 게 아닐까....반신 반의합니다.
다만...지금 상황을 보자면....정말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질문에 대한 건 가능한만큼 대답할 생각입니다. 뭐든 물어봐주세요.





275

>>1은 있었나?

있었다면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 부탁해





276

가게문을 일찍 닫고 오토바이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도중 주유소에서 급유하던 중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근처에 올때마다 신세를 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중간 중간 전화를 걸어 실황 중계를 부탁한다는 거 였죠.
급유 하는 중 전화로 스레 주소를 알려준 뒤 구터널 입구에 도착하면 다시 전화하겠다
전한 뒤 통화를 마쳤습니다.

이누나키 터널 올라가는 산기슭에 패밀리 마트가 있기 때문에 그곳을
중계 기지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1이 말한 스쿠터가 없었던 걸 밝힙니다.






277

...질문하는 게 무서운데....





280

스네이크 단독 행동이었던 건가?





281

우선 산기슭에 도착했을 때, 이미 근처는 상당히 어두워진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없다 생각한 저는 이대로 직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패밀리 마트에 들르지 않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282

>>280

단독 행동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데려갈 만한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하고 싶었으니까요.





286

그래서 구 터널로 가는 고개 입구에서 다시 한번 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는 조금 바쁘지만 재미있을 거 같다면 나의 계획에 흔쾌히 승낙해줬습니다.
승낙을 받아낸 저는 전화를 끊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근처에서 >>1의 친구들이 타고왔을 법한 자전거나 스쿠터를
찾았지만, 보이진 않았습니다.





288

(((;´Д`))).......흐억.....





290

>>282

어두워지기 전이라해도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






293

그대로 구불 구불 이어진 옛길을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해 어슴푸레해진 길을 겨우 따라 올라가니,
터널로 가는 길이 나타났습니다..
헌데...이때까지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터널로 가는 길은 평상시에는 철망으로 막혀 있습니다.





295

>>293

우와....엄청 낡았는걸....





300

이런 사진은 심장에 안 좋아...






301

뭔가 일이 생기면 곤란해지니까 오토바이를 이 근처에 세워두고
걸어서 터널로 향했습니다.
이때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터널로 간다는 연락을 하려했습니다만..
...안테나는 서있는데 어째서인지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다시 터널로 향하려는데
반대 방향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와서 그 자리에서 2 ~ 3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헌데 딱히 누가 오거나 하지 않아서 다시 터널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302

스네이크가 생환한 것이 무엇보다 다행이라 생각해
일단 몸에 소금을 뿌려둬






303

반대 방향이라는 건 어디?
터널 쪽인가?






311

터널로 가는 도중 벌써 날이 저물었습니다.
길은 여기 저기 포장이 벗겨져 있는데다,

왼쪽 가드레일 아래로 사람이 떨어질 정도로 큰 균열까지 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니 아랫쪽 도로에서 들리던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게 됐고,
상당히 불안해졌습니다.
들리는 것은 내 발에 자갈돌이 굴러가는 소리.
도로 위쪽 절벽에서 무언가 부스럭 부스럭 움직이는 소리뿐
그게 무슨 소리인지 확인할 용기가 나질 않았기에
너구리가 틀림없다 애써 납득하며 발을 옮겼습니다.



이 떄까지도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313

>>311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315

>>302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지쳤습니다.
우선 충고해주신대로 소금은 뿌려두도록 합니다.

>>303

반대 방향이라는 건 터널로 올라오기 전
철망으로 막힌 곳에 있는 갈림길이 있는데,
터널로 가는 쪽 말고 다른 곳으로 통하는 길을 말합니다.
....이전에 가봤을 때는 막다른 곳이었습니다만....





323

한동안 계속해서 걸었습니다만....근처 분위기가 굉장히 나빴습니다.
한층 더 불안해져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려 했지만,
이 시점에서부터 통신권외가 되버렸기 떄문에 연락은 못했습니다.
방금 전 고갯길에서 통화가 안된 것도 이탓인가 생각하며
걸어올라갔습니다.

이 때도 몇번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는데....
터널까지 가는 길은 외길이기 때문에....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을 생각하며 걷던 중, 터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325

>>323

귀가 울린다거나 하는 경험은 없었습니까?





326

>>323

...이런 곳이었나.....





328

....이건 또 상당히 싫은 분위기가 풍겨나오는데....
역시 현장의 분위기는 다르구나.







331

>>325

귀 울림이라는 것보다...귀가 멍하니 막힌 느낌이....

지나치게 기분 나빴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못하고
이 사진을 찍는 게 다입니다.
멀리 떨어져서 우선 누구 있습니까 라고 외쳐봤습니다만....
대답은 커녕 소리 하나 울리지 않았기에
아무도 없다 생각해 즉시 그 자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333

>>331

>>1은 없었나?






335

보고 고마워

>>1은 결국 낚시였나.....





338

>>331

수고 했습니다.






339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제가 중개를 부탁한 친구와 연락이 되질 않고 있어요.






345

>>339

그거...좀 위험한데?
그 친구집에 한번 가보는 게 어때?






----------------------------------------------------


1시간 후


----------------------------------------------------





347

>>345

...다른 친구한테 연락을 넣어서 알아본 결과
중개를 부탁한 친구가 지금 급작스레 뇌출혈을 일으켜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내가 거기간 거랑 관련이 된 거라면....난....





348

>>347

진짜...인가....설마하니 그에게 무슨....






349

>>347

우연...인 거야...그래, 우연.






350

>>347

그런.....






351

>>347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들려!! 난 그런 말 안들었어!!






352

그리고...그 친구 번호로 몇건의 수수께끼 착신이 와있습니다만....
그리고 알 수 없는 게 녹음되있습니다....


....뭐야...이거.....






354

>>352

녹음으로 뭔가 소리가 들리는 건가?





357

그아아아아아아아악!!





360

>>354

녹음됐긴한데 내용이라곤 7초 정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게 다입니다.
...설마하니 뭔가 알 수 없는 게 계속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생각하니
아....안돼, 이대로는 안될 거 같습니다.





361

>>353

으아아아아!!





362

>>353

우왓!! 그건....?!!





363

이제 나도 안돼 www
이 스레 닫는다 ww





368

어찌되었든 그 녹음 내용, 절대 여기에 올리지 마라.
그리고 찍어든 사진이랑 같이 전부 지워.
아니 그 휴대폰은 아예 버리는 게 좋다.






377

...일단 사진이랑 녹음된 것 전부 지우고 SD 카드도 파기했습니다.

다시는....관련되고 싶지 않네요....







380

스네이크. 수고했어

하지만... 무서웠다 wwww






383

....지켜보기만 나지만....

확실히 더 이상은 관련되고 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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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령 2011/07/15 16: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1은 낚시였던 건가..

  2. wkrq 2011/09/20 1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국 저 촬영하던 인간 돌아왔음까?

PEPSIman

LIFE/amusement 2010/03/20 22:18 |



오랜만에 만나보는 펩시맨

코카콜라의 아성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콜라 메이커가 펩시가 아닐까.

물론 나는 코카콜라보다 펩시가 맛있다.


아래는 눈요기용 아이언펩시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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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렉스

LIFE/amusement 2008/06/06 23:25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이런류의 눈요기용 쓰레드를 좋아하지 않는 터였지만, 너무 극적이어서 ..

일본에서 있었던 일인데, 한 치한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 할려고 했는데, 이 여자가 여자 프로레슬러였다나. 스플렉스 기술을 이용해서 성폭행범을 제압하는 장면인데, 이게 CCTV에 찍혔다고 한다.

참 대단한 여자다. 호신술을 익히는것이 자기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란 당연한 사실을 잘 알게 해주는 사실이다. 한국여자들이여 티비속 왕자들이 본인을 지켜줄 것이란 환상에서 깨시고, 이렇게 과감한 한수 배워놓으시는게 어떠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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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LIFE/amusement 2008/06/06 23:16 |

.. 지금 남자친구네 집인데요 !!!!

남자친구 지금 잠깐 역에 친구 데리러 온다고

나갔는데요 !!! 남자친구 나가고 전 컴퓨터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똥=_= 을 쌌는데 내려가지를 않아요!!!

그것도 그냥 똥이 아니고 설사라서 찌꺼지가

막 남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물 부어봐도 안내려 가요 어쩜좋아요

님들 저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제발 ㅠㅠㅠ


이제 오고 있을텐데 어쩌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사귄지 20일밖에 안됬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제바 아 ㅠㅠㅠ



- 답변이 더 웃김-_-;

허헉-_-;;;;;; [19:56:27]

헐 ;; 그거 마시마로 머리에 달린거로 변기 뚫으세요;; [19:56:32]

ㅡㅡ;;;;;;;;;;;;;;;;;;;;;;;;;;;;; 물 부으세여 저런건 시간이 약인데 큽 [19:56:48]

헉..물 뒤에 열고 넣은거 맞죠?;; [19:56:52]

뚫어뻥으로 열라게 작업을 한다음 물내려보세용..그나저나 참 안돼셨음;;; [19:57:24]

빨리 다시 화장실 가세요-_-;, 그담에..좀 기다린담에, 그 뒤에 물 고이는곳에 물 차길 기다리시구,,;
확 내리시는게..;;, [19:58:08]

(질문자..).. 뚜러뻥이 없담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58:22]

...;; 세수대야 같은걸로 물 가득담아서; 한번에 (넘칠정도로는 말고 ㅡㅡ;;) 부어보세요; 그럼 내려가던데; [19:58:51]

ㅋㅋㅋㅋㅋ에고..넘웃겨요..물한꺼번에 팍 부으시면 물이 넘치나요??아니면 물 계속 부으세요!조금씩말구 한꺼번에 바가지루요
ㅋㅋㅋ [19:59:10]

어떡해요 ㅠㅠ [19:59:17]

-_-;;;어떻게 방법이..;; 으음-_-;;, [19:5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ㅠ_ㅠ죄송;;) 좀 기다리셨다가 물 고이면 다시 물 내리세요 급하게 계속 물 내리지 마시구요 [19:59:33]

계속 누르고 있으면 내려가지 않아요? 넘칠려나... [19:59:41]

헉..엽기지만..바가지같은걸로 찌꺼기만 살짝 퍼내면........[!!] [19:59:45]

힘내세요 -_- [19:59:56]

똥막힌건 염산이 짱인데...-_-;; 정말 곤란하시겠군요.. 허.. 참.. [19:59:58]

(질문자).. 했는데요 ., 다 내려가는데 찌꺼기는 계속 남아있어요 아 정말 ㅠㅠㅠㅠㅠ [20:00:09]

그그게;;-_-;; 엄청난 초난감상태네요;; 와 진짜;;; 시간 좀만 지나면 없어지는데 시간이없으니;; [20:00:41]

휴지로 변기안 닦아주시고 ; 다시 물내리세요 그거보다 냄새가 더 ;; [20:01:10]

아맞아 뜨거운물 부으면 똥이 좀 분열되는데요-_-;; 그 때 물을 내리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나저나.. 행운을 빕니다 [20:01:09]

찌꺼기면.. 물이요 바가지? 이런걸로 변기통에 쏵 뿌리구요 다시 물내려보세요 [20:01:17]

그냥 집에 가심이.. [20:01:22]

★ (질문자).. 저기요 님들 !!!! 물한번 더 부었더니 계속 그 물이 위로 올라와요 !!! 막혔나봐요 똥이 위로 올라왔어요.
님들 저 오늘 죽을지도 몰라요 아아아악 [20:01:22] ★ 너무 간절함-_-;

ㅡㅡ [20:01:49]

★ ...........그냥 탈출하셔서 집으로 도망가세요;;; [20:02:14] ★ 현실적인 답변

그냥 핑계대세요 오줌싸고 물내렸는데 갑자기 똥이 올라왔다고 발뺌하세요 그게 더 나을듯. [20:03:17]

★★ 속이안좋아서 토했다고하세요. 당근같은거 체썰어서 살짝 넣어주시구.. [20:03:22] ★★ 올인

↑올인 ㅋㅋㅋㅋㅋㅋㅋ [20:03:07]

와 미친다 실시간 개그다 -_-(죄송) [20:03:27]

★ 그냥...그남친포기하세요.... [20:03:43] ★ 가장 현실적인..-_-;;ㅋㅋ

그거 내리는거 계속 누르면 넘쳐요-_-; 그냥 바가지로 퍼요; [20:03:50]

똥이 다시 올라오다니 ;; 어떡해요 ;; 제가더 걱정 ㅋ;; 꼬릿수의 압박 ;; 열심히 뚫으세요 ㅠㅠ [20:04:02]

-_-;;, 아 ㅋㅋ매우 웃겨요.ㅋㅋ돌겟다.ㅋㅋㅋㅋ-_-;당근.ㅋㅋㅋ [20:04:11]

저희집은 변기 막혔을때 내리는거 계속 누르고 있으면 어느정도 물이 올라오다가 내려가서^-^;; [20:04:26]

난화장실안갔는데? 이러세요-_- 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 당근채썰기짱ㅋㅋㅋ [20:04:41]

바가지 같은 거 있으면 퍼내시는 게 어떨지.. -_- [20:04:52]

변기 위에 뚜껑열고 바가지로 가득찰때까지 물 마구마구부어서 내리세요= =a [20:05:06]

아니면 조그만 걸로 건더기-_-들을 퍼서 하수구에 버리세요-_- [20:0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요;; 죄송합니다; 윗님이 말하신것처럼 토한척 [20:07:55]

아! 화장실에서 무슨 소리나길래 가봤는데 그렇게 되있었다고 해보심은 어떨지;; [20:08:55]

지금 어캐됬어요? 아 궁금.....죄...죄송해요.. [20:09:05]

(질문자).. 헉... 님들 감사합니다ㅠㅠ 바가지로 찌꺼기 퍼냈어요 그냥 ㅠㅠ 아 감사합니다ㅠㅠ(순간 심장박동 최고속도ㅠㅠ)
아직 남자친구 안왓어요. 감사합니다 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에요 아 감사해요 이래서 ㅇㅇㅇ이 좋아요 ㅠㅠ [20:10:04]

ㅋ 축하드려요 ,,-_-; [20:10:25]

허어..ㅋㅋ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 [20:10:41]

님 인생에 첫번째 위기를 넘기셨네요 ㅊㅋ 합니다. [20:10:41]

일단 화장실 못들어가게 하시고 재밋게 노시다가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가서 기다리고 다시 내려봐요;
시간이 약일듯 하하ㅠㅠ 어이없으시겟다; [20:10:46]

아 정말 다행이예요,저도 떨렸어요 ^^^^* [20:10:50]

축하해요ㅋ;;;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20:10:52]

똥을 퍼내고,, 새물로 갈으세요 ㅎㅎ [20:11:31]

축하 ㅋㅋ, 죄송하지만 진짜 웃겼어요. ㅋㅋ [20:11:40]

푸하하; 아 다행이에요;; 축카해요! [20:11: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말 다행이에요~진짜 님 기분 십분 이해함.ㅎㅎ 축하 축하 [20:12:44]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ㅅ; 어쨌든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휴 [20:12:56]

축하해요. 이제 냄새만 없애주심 퍼펙트!! [20:13:17]

ㅋㅋㅋ님 웃어도돼져?? 우와진짜난감하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릿말보고 혼자 웃겨죽을뻔했음...ㅋ 그래도다행이네여.ㅋㅋㅋ당근을채썰어.....바가지로퍼,....ㅋ [20:13:29]

크하하하하 진짜웃기시네요ㅠㅁㅠ 다행이네요 남자친구 오기전에 제거해서 -_-;;ㅋㅋㅋ [20:13:53]

ㅇ ㅏ 나 웃다가 콧물 나와써여.T_Tㅊㅋㅊㅋㅊㅋ [20:13:56]

아...글고 제가 말한거 맘에 담아두지마세요~-0-;;; 똥보단 토가 글도 무난해서...그런거니..다시한번 축하. [20:15:08]

고질방에서 이렇게 많이 웃어본거 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축하드려요 ㅋㅋㅋ 남자친구랑 행복하셔요- [20:21:33]

축하축하해요~~~~~~~~~~~~~~~~~ 진짜 긴박한 상황이네요 [20:24:14]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 축하해요 ^ ^ 님 생에 심장박도 최고조 였겠네요 ㅋㅋㅋ [20:33:01]



어디서퍼온건지는 격 안나는데..짜증나게 더운날 잠깐이라도 기분 좋아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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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구조

LIFE/amusement 2008/06/06 22:49 |
여자의 뇌구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의 뇌구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꽤 예전에 본건데... 다시봐도 넘 잼나는거 같어^^

여자들도 동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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