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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14 그래도 봄은 온다 (2)
  3. 2011/02/19 [G12] 제품사진을 찍었습니다. (3)
  4. 2010/12/18 세연이 결혼식
  5. 2010/11/30 G12 + TC-DC58D, LA-DC58K, 270EX (10)
  6. 2010/11/10 캐논 G12가 내손안에 (11)
  7. 2010/11/08 아이폰용 Dock 스피커 <코비 csmp-175 'Vitruvian'>
  8. 2010/07/05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
  9. 2010/06/23 2ch 괴담 시리즈 : 이누나키 터널 (2)
  10. 2010/03/20 PEPSIman
  11. 2010/03/17 눈내리는 밤
  12. 2010/03/17 경보음의 정체
  13. 2009/10/12 (2)
  14. 2009/08/26 작은 행복
  15. 2009/03/10 앱솔루트 보드카 마시는 법! (1)
  16. 2009/02/04 거미줄
  17. 2008/09/16 추석의 달
  18. 2008/06/24 혜화동의 어느날
  19. 2008/06/16 프라이드
  20. 2008/06/16 별, 담배, 그리고 인내 (1)
  21. 2008/06/06 스플렉스
  22. 2008/06/06 Don't Cry
  23. 2008/06/06 위기의 순간
  24. 2008/06/06 카운셀링
  25. 2008/06/06 뇌구조
  26. 2008/05/29 Wherever You Will Go
  27. 2008/05/29 미쳐
  28. 2008/05/28 Cheer Up !
  29. 2008/05/27 All About Lovin' You
  30. 2008/05/27 과림 저수지



모든 매체와 모든 사람들이 그 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좋든 싫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영향을 받았고

나에게도 뚜렷한 흔적을 남겼다.



 같은 시대를 함께 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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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신도림 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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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작가 2011/04/18 15: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먹는건가요?


G5부터 꾸준히 G시리즈를 사용해 오고 있는 1人입니다. 현재는 G12 쓰고있구요.

대부분 풍경이나 인물용으로 많이들 사용 하시는데 전 주로 제품촬영에 사용을 합니다. 물론 풍경도 좋아라 해요 >.<

그래서 G12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핫슈가 기본적으로 달려있어 외장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상당히 고퀄리티의 사진을 뽑을 수 있습니다.

매뉴얼 모드를 적절히 사용해주면 dslr 못지않은 훌륭한 사진을 만들어주는 대단한 카메라 입니다.

쓸데없이 이것저것 옵션을 많이 사서 달았지만 가장 많이 쓰는건 외장플래시 270EX 하나네요 ㅎㅎ



이 정도면 상당히 괜찮죠?

별도의 스튜디오를 가지고있거나 촬영용 스트로보 조명 없이도 괜찮은 결과물이 나와주네요.

아래 사진처럼 우드락 한장 깔고 찍은 사진들 입니다 ㅎㅎㅎ

조명은 270EX 하나 썼구요.



저만의 소중한 촬영 공간 입니다 ㅋㅋ

어떠한 환경에서도 기대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G12 쵝오 ^^

*잡다한 사진 조금 추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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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서방 2011/04/13 2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 좀짱인듯~

  2. 이서방 2011/04/13 23: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킹왕짱인듯~

  3. 박서방 2011/04/13 23: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님울트라캡숑인듯~

세연이 결혼식

LIFE/photo 2010/12/18 21:29 |

날 심심케 했던 목사님의 포풍 주례. 사회는 아이폰으로 놀고있었다.


내 뒤의 신이 난 두 사람. 사실 신났다기보다 피곤에 쩔어있더라.ㅋ 잘살어


현식형과 쌤누나. 담배피고 온다더니 그뒤로 사라짐.

30분 후 온 문자에는 '9층 돌고있을게' ㅋㅋㅋ 국전의 파ㅋ워ㅋ


동민이와 제수씨. 가온(?)이가 아빠를 많이 닯음. 많이 동그래 ㅋㅋㅋ


아빠는 딸아이에게 술따는법을 전수하느라 바쁨ㅋ


밥은 먹고 다니냐? ㅇㅇ 갈비탕 많이 먹었음요

형진이 경수, 보연이는 사진찍기도 전에 포탈 열고 사라짐. 담달에 보연이도 시집 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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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사, 내게 이것들을 사라 이르시니. 그저 나는 지를 수 밖에 없네."

캐논 G12를 구입한지 1달이 되어가는 이 시점. G9, G10, G11을 거쳐오며 그동안 눈여겨 보아둔 몇가지 아이템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등장할 녀석들. 렌즈어댑터(LA-DC58K), 텔레컨버터(TC-DC58D), 그리고 소형 스트로보(270EX) 이 세 녀석이죠.이녀석들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딱히 대단하지 않습니다. 그저 '뽀대' 가 최우선 이었고 성능 및 휴대성이 다음 순서였죠.
사실 이 정도로 주렁주렁 달게 되면 DSLR을 구입하지않고 하이엔드로 온 의미가 사라져버립니다만 최우선으로  여기는 뽀대 하나만은 그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아나기에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 지름을 강행 했습니다. 아무 장식 하나 없어도 빛이 나는 G12였기에 그 효과는 기대를 뛰어넘었죠.

'뭐지? 이 아름다움은?'

제가 G시리즈를 선택한 이유도 단순히 예뻐서 였습니다. 하지만 사용할수록 생각보다 잘 뽑아주는 결과물과 엄청난 확장성이 새로운 기종이 나올때마다 결재를 하게 만들더군요.

뭐 잡설은 치우고 결과물 부터 자랑질 시작합니다.
먼저 렌즈어댑터와 텔레 컨버터군요.
구성은 정말이기 간소하기 짝이 없습니다.1매 렌즈(라고 하기엔 그냥 돋보기;)로 구성된 텔레 컨버터와 경통으로 불리는 렌즈컨버터 입니다. 렌즈컨버터인 DC85K가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은 '이놈 완전 쓰레기다.' 란 평 일색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58mm 필터에 대응하는 구격인데 막상 필터를 끼우고 줌을 당기면 렌즈가 길어지다가 필터에 턱! 하고 닿아버립니다. 세상에. 필터를 달수 없는 경통이라니. 욕이란 욕은 다 얻어 쳐 드심요.
하지만 실제론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LA-DC58K는 필터 어댑터가 아닌 렌즈 어댑터 였으니까요.
* 그래서 결국 캐논은 G12출시에 맞춰 FA-DC58B를 출시 하게 됩니다. 이게 진짜 필터 어댑터 입니다. (이전 포스트에 동영상이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참고 ▶ 2010/11/10 - [LIFE/photo] - 캐논 G12가 내손안에)
이 사실을 깨달은 저는 텔레컨버터까지 함께 구입하기에 이릅니다. 그 결과는 대 만족.


이 사진만으론 그닥 감흥이 오질 않는군요.


부..부왘ㅋ 영롱한 자태

일단 바디에 장착하게 되면 엄청난 비네팅이 반겨줍니다. '이..이게 뭐얔'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메뉴안의 텔레컨버터 옵션이 눈에 띄네요.  선택을 하니 위에 디지털 줌을 추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1.4x 와 2.3x) 선택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디지털 줌이 먹히면서 시작됩니다. 당연히 터널은 사라지구요.
요놈이 좋은점이 무어냐~ 뭐 말안해도 알겠지만 더 땡겨집니다. -ㅅ- 하지만 단순히 땡겨진다는 한마디로 끝내기엔 아깝고, 실제로는 대단히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광학 줌을 땡기면 조리개의 개방허용치가 낮아집니다.난 조리개를 이빠이 열고싶고 멀리있는 사물을 땡기고 싶은데 현실은 높은 감도와 두배이상 조여진 조리개, 그리고 나를 반기는 저속 셔터가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흔들린 사진.
하지만 2.3배의 디지털줌이 기본으로 세팅되고 1.4배의 텔레컨버터가 달리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대충 결과가 보이죠.

주말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위사진은 그냥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텔레컨버터를 장착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황선화 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잇힝 :)
메타데이터가 날라가서 정보를 볼 수는 없지만 동일한 노출과 셔속입니다. 소극장의 특성상 상당히 실내가 어두워 광량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줌을당겨 찍었는데 저정도로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도 꽤 먼 곳이었는데 말이죠. 우워 감동 ㅠㅠ 이놈은 단지 1.4배 확대해주는 돋보기가 아니었던겁니다.

그리고 다음 아이템은 270ex.
그동안 수동 플래시를 쓰면서 카메라보다 더큰 몸집에 부끄부끄 했던적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구하게된 녀석!
게다가 친구님하께서 친히 하사해주신넘이라 더욱 값진녀석입니다.(세연아 사랑한다)
목이 꺾여져 천장 바운스도 가능하며 귀여운 사이즈에 gn27이라는 멋진 광량을 자랑하는 이놈. 사랑스럽습니다.선/후막동조는 기본이거니와 af보조광도 잘 쏴주며, 메뉴얼에는 무려 고속동조까지 지원한다고 써있네요. 하지만 전 이거 뻥이라는걸 압니다. 한번 터지고 재충전시간 딱 보니 고속동조는 개뿔. 뭐 그 정도는 애교로 봐주는겁니다.

하지만 캐논 플래시를 사용해보신분은 잘 아실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천장 바운스시 색온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참 희한하게도 캐논의 플래시들은 전부 그런 현상이 있더군요. 바디의 문제인건지.쩝.직광은 멀쩡한데 바운스만 치면 온통 노란색이..ㅋ 덕분에 바운스때마다 커스텀 화밸을 잡아줘야하는 귀찮음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프로그램에 등록해놓고 쓰면 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제가 싸굴여 수동 스트로보(winstar DZ 260)를 애용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운스를 쳐도 원래색 그대로 잘 나와줘서입니다. 이거 손이 좀 가겠군요. 전에 썬팍 RD2000도 동일한 문제로 방출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바디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마지막은 장착 샷! 아이폰으로 조명이 약한 방에서 찍으니 노이즈 작렬이네요.
그래도 예쁜 자태는 나왔으니 뭐.^^ 옆구리의 스티커는 제거 예정입니다.


삼실에서 찍은건 그래도 쫌 깨끗하게 나왔네요.

참 이쁘죠잉~^^


아래 두장은 동일한 위치에서 텔레컨버터 유/무의 줌 정도를 비교하려고 찍었는데.. 위가 노멀, 아래가 텔레컨버터 입니다. 딱히 쓸 말이 없어서..으읰ㅋ
생각보다 많이 땡겨지죠? 참고로 노줌 입니다. 디지털줌이 먹혀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이즈나 깍두기는 거의 안보이구요.





여튼.. 제 점수는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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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6 0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boyjunechoi 2011/02/01 22: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막 대학생이 되기 직전이라
    추억이나 대학생이 되어서 많은 경험들의 모습들을 찍으려고 카메라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G12가 무지무지무지 클래식한게 땡기네요;;;후...

    많은 글을 읽어봐서 알게된 사실인데; g12가 렌즈어댑터 LA-DC58K,텔레컨버터 TC-DC58D를 조합해서 부착한 상태에서 줌인기능을 했을 때, 부닥친다는 일이 있고. 최근에 Canon사가 FA-DC58B를 g12이 판매되면서 출시하게 함으로써, 그나마 줌기능을 증폭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질문을 드립니다.
    님이 쓰신 위에 게시글처럼 2개의 렌즈어댑터 그리고 텔레컨버터를 조합하고 쓰는 것이 사진 찍는데에 지장이 없나요? 혹시 만약 FA-DC58B를 소유하시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으시면 렌즈어탭터&텔레컨버터들의 조합과 FA-DC58B들을 비교분석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1/02/28 09:35 Address Modify/Delete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G12 사고 정말 즐거운 포토라이프 즐기고 있습니다. 요새 나온 카메라들 전부 물론 잘 나올테지만 g12는 님도 분명 만족하실만큼 좋은 기종이니 잘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 드릴께요.
      먼저 렌즈어댑터와 텔레컨버터의 조합으로는 줌을 땡겨도 부딪힌다거나 하는일은 없습니다. 다만 렌즈어댑터만 달고 그 앞에 58mm uv필터등을 달았을땐 줌 시 필터에 경통이 닿습니다. 최대 광학줌이 불가능 하다는 얘깁니다.
      그걸 개선해서 나온게 FA-DC58B구요 최대 줌 땡기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당근 필터 어댑터기때문에 dslr에서 사용하는 각종 필터를 자유롭게 장착 할 수도 있구요.(전 편광필터를 달 예정입니다)
      * 참고로 필터어댑터와 렌즈 어댑터는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용도가 다른 제품 입니다. 꼭 확인 하시고 구매하세요!

  3. LxeriS 2011/06/05 00: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필터 어댑터는 필터를 달기위해
    렌즈 어댑터는 렌즈를 달기위해 사용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궁금한게 필터 어댑터에 망원렌즈를 달면 안되나요??
    이게 궁금한 이유가 렌즈 어댑터 평소에 장착하고 있으면 비네팅이 발생하고
    최대 줌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터 어댑터(FA-DC58B)를 달고 다니면서
    망원이 필요할 때 망원렌즈만 장착하는 식으로 하고 싶은데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1/08/14 23:41 Address Modify/Delete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필터 어댑터인(FA-DC58B)에 텔레 컨버터 TC-DC58D를 장착 한다는 말씀이시죠?
      여태까지 렌즈어댑터 LA-DC58K에 58mm 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새로운 발상이군요.^^
      덕분에 바로 장착 해보았습니다...만, 결론은 <안된다> 입니다.
      필터어댑터의 나사산 높이가 텔레컨버터의 나사산 높이보다 낮습니다. 구경 자체는 58mm로 동일 하지만 높이가 맞지않아 장착이 안되는군요. 에궁

    • SJYOU 2011/09/01 17:40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결국은 FA-DC58B와 TC-DC58D는 장착이 안된다는 말씀이군요......
      그러므로 LA-DC58K와 TC-DC58D 결합하여 사용하되
      줌기능(광학줌)은 사용할 수 없다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4. imjsl2 2011/08/11 2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g12에 장착하고 계신것이 TC-DC58B와 LA-DC58K가 맞나요?

  5. yanco777 2011/08/29 12: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지금 g12알아보고 있는데 보니 컨버터랑 270이랑 다 구입하려 정보를 얻고있던중
    요 포스팅이 한눈에 다볼수 있는 알찬(?) 포스팅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죄송한데 컨버터랑 스트로보 구입처좀 알수 있을까여??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1/08/29 14:37 Address Modify/Delete

      270EX는 온라인 쇼핑몰(옥X)에서 구매 했구요, 텔레컨버터와 렌즈어댑터는 캐논 온라인샵에서 구매하시는게 더 저렴하실거예요.
      국내 재고가 없어서 해외오더 내린다고 들었습니다.

G11 산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신형이 나오고 그게 날 불안, 초조에 시달리게 만들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지름신 강림.

단지 신형이라 산건 아니고 카메라를 빌려 줬더니 떨궈서 모서리를 아작 내 놓으셨다 ㅠㅠ
눈물을 머금고 방출. 그래도 몸바쳐 열심히 찍어주던 녀석이었는데.

어쨌거나 신형기가 손에 들어오니 마음은 뿌듯하다. 새로운 다이얼이 생긴것도 마음에 쏙 들고.
주로 매뉴얼과 Av 모드로 찍는데 앞쪽의 전자식 다이얼이 G시리즈의 편리함을 엄청나게 상향 조정 해버렸다.
이젠 똑딱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정도.

주로 제품사진과 인물을 위주로 찍는 내 스타일에 꼭 맞는 녀석이다. dslr도 많이 고려해 봤지만 휴대성 면에서
G시리즈를 압도할만큼의 메리트가 있던가? 물론 하이브리드제품들이 줄줄이 나오는 마당에 웬 똑딱이냐 라고
침을 튀기며 말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뭐, 나만 좋으면 장땡 아니던가 ^^
얕은심도로 뒷배경 훅 날리는건 조금 부럽긴 하다만 그 효과 하나때문에
지출되는 자금과 휴대성, 그리고 간편함을 버릴 수는 없지 않은가? 결과물에서도 큰 차이도 없는데 말이다.
CCD 크기의 차이따위 조금 선명하고 노이즈가 적다는것 외에 아무런 메리트 없음.
G12만의 장점인 스위블액정은 촬영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각도로 피사체에 접근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고보니 G시리즈만 벌써 네대를 사용하고있다...; (G5, G9, G10, G11, G12)
이렇게 줄기차게 써오는것도 그만큼 G시리즈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뜻이며 앞으로도 기대하도록 만들어준다는거다^^
옆그레이드니 뭐니 하지만..무엇보다 사진이 잘나오니까 난 좋다.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 했던가. 제길..ㅠ 이넘을 찍기위해선 또하나의 카메라가 필요하다는걸 찍는순간 깨달아버렸다.
그래서 아이폰 3GS로 촬영.

외형은 큰변화가 없다. 앞쪽에 전자식 다이얼이 생긴것과 모델넘버의 체인지.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이쁘다.. -ㅠ- 게다가 그 그립감이란..읏흥
참..렌즈의 금색 링은 옵션 제품. 원래는 그냥 올블랙. 전에 G11 쓸때 사두었던게 호환되더라. ㅎㅎ


상단의 ISO 다이얼의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모델들이 100, 200, 400의 기본 ISO로 조절 가능했던것에 반해 이번엔 각 ISO사이에
3스탑씩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놨다.보다 적절한 감도 설정을 위한 세분화가 굿.


손으로 잡을떄 엄지부분의 그립감 향상을 위한 고무패드가 추가. 보기도 좋고 실제로 그립감도 높아졌다.
또한 바디의 코팅 방식이 변한걸까? 기존의 바디와는 만졌을때 감촉이 상당히 다르다. 마치 모래알을 박아놓은듯한 느낌이랄까.
까끌까끌허니..뭐 나쁘진 않다.




SCN 다이얼에서는 새로운 장면 모드가 추가.
무려 HDR모드와 미니어쳐 모드, 어안렌즈 효과등 재미있는 효과들이 추가됐다. 그중 HDR은 꽤 아름다운 화면을 만들어준다.(야외촬영시)
그리고 가장 반가운 소식은 이번 모델부터 HD화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점. G11까지는 640*480의 화면밖에 볼 수 없었지만
이번부턴 720P의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1080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굽신굽신.

옵션으로 필터 어댑터가 새로 나왔던데 그건 꼭 달아주고 싶다.

FA-DC85B - 58mm 필더에 대응하며 기존 필터 어댑터가 줌 시 필터에 닿는문제를 가지고 있어 해당 문제를 개선하고 경통 자체가
움직이도록 개량.





아래는 지난 일요일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들. 무보정 리사이즈.
모두 Exif 정보 담겨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 하세요 :)


그날 안개가 무지 껴서 대부분의 사진들이 뿌옇게 나옴.








SCN 모드- 오래된 느낌(저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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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초딩 2010/11/16 1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년전 G11에 반해 근 1년을 참다가 지른 G12!!
    주위사람은 그 돈 줄 바에 조금더 얹어 DSLR을 사라 했지만
    G의 휴대성과 뛰어난 사진은 ㅎㅎ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0/11/18 01:17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G12의 조작성과 휴대성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것 같습니다.
      사진또한 아주 만족스럽게 잘 나오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2010/11/17 1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0/11/18 01:20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우선 리플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이벤트도 알게되었네요. 근디 이노무 가방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혹해버리는군요. 판매는 좀 고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으허헣 ㅠ

  3. 2010/11/20 0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0/11/28 00:07 Address Modify/Delete

      처음 구매 하시면 메모리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로 구매하셔야 해요^^
      최근 메모리 가격이 크게 내려갔으니 16기가 정도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하실 수 있을거예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이슬비 2010/11/23 16: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g12 사기전에 리뷰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선생님 리뷰보다가 FA-DC85B 라는 저 ,,렌즈 g12 에도 마운트되나요 ?
    FA-DC85B 찾아봐도 없던데 ㅠ 자세한 정보 부탁합니다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0/11/28 00:24 Address Modify/Delete

      DC58B는 캐논 코리아에 문의해본 결과 아직 수입이 안됐답니다 ㅠㅠ G12용으로 나온거구요, G10, G11과도 잘 맞는다고 합니다.^^
      나오면 바로 고고씽 할꺼예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오희연 2010/11/28 15: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에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들 DC58B 는 달지 않고 기본 바디만으로 촬영하신건가요?

    •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10/11/29 11:31 Address Modify/Delete

      넵 기본사양으로만 촬영했습니다. DC58B는 아직 국내에 풀리지 않아서 아직 구하진 못했습니다만 나오면 언능 구해서 사용기 올려놓을께요. ND필터나 다양한 편광필터등을 장착 가능케 해주는 넘인지라 기대가 많이 되네요.
      며칠전 렌즈어댑터 LA-DC58K 와 텔레컨버터 TC-DC58 D도 달아줬구요 곧 리뷰 올리겠습니다 :-D

  6. 유니 2011/04/28 18: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G11모델 쓰고 있는데
    왠지모를 욕심이 G12도 사고 싶어 검색중에 이곳까지 오게 되었어요~~
    ㅎㅎㅎ
    저 같은 분도 계시니까 또 막 지를 생각이에요~~~
    히히 잘 보고 갑니다~~~

아이폰 구입 후 한동안 여러 종류의 Dock스피커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말이 한동안이지 대략 1년여동안 헤멨습니다.

주로 눈여겨 본것이 보스와 JBL 제품 이었는데 대략 가격이 ㅎㄷㄷ;; 야마하 제품도 알아 보았으나 이건 디자인이 영 구려서 패스.

결국 긴 시간을 유니버셜독+스피커로 쓸쓸히 지내다 요번에 코비에서 아이폰/아이팟 전용 Dock 스피커를 출시 했더군요.

뭐 크게 기대안하고 상품 클릭 했는데 헐퀴.. 눈에 쏙 들어온것이 바로 독이 회전 한다능. 어허헣허

알람용이나 시계, 라디오용으로 독을 쓰는데 가로로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던적이 많았거든요.

근데 이놈이 내 마음을 안건지 바로 그 회전기능이 달린데다 가격도 매우 착한지라 앞뒤 볼거 없이 일단 주문 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14만원대. 베리 굿 입니다.



주문 후 하루만에 도착! 후.. 생각보다 크군요. 일단 개봉식을 시작 합니다. Vitruvian 이 요녀석의 이름이군요.


Vitruvian 이라함은 레오나르도다빈치의 그 팔다리 쫙 벌리고 계신 

아저씨인뎅.

흠..회전식 독 때문에 붙은 이름인가 봅니다. 좋네예 ㅎㅎ









◀ Leonardo da Vinci- Vitruvian Man (구글 발췌)


비닐도 살포시 걷어 주시고


가운데 둥그러니 반짝이는게 이쁘네요. 글로시한 재질이다보니 지문의 압박이 예상됨..ㄷㄷ


측면에서 보니 중간에 뭐가 툭 튀어나왔네요. 뭐지? 하고 보니 가로회전시 폰을 잡아주는 역할이군요.


유니버셜독입니다. 폰이나 팟용 크기별 홀더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만 난 홀더가 하나도 없잖아.. 아마 난 안될거야.ㅋ

어차피 케이스 씌우고 쓰기땜시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ㅎㅎ


뒷부분 입니다. 전원부와 외부 입력용 AUX 단자가 있습니다. 심플하군요.


뒷태 한컷 추가.


전면부와 함께 후면의 모습을 보면 유광및 무광이 잘 매치 되어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디자인면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싶군요.

형태도 안정감 있고 실제로 무게도 꽤 됩니다.


조작부의 모습. 대충 보면 뭐가 무슨 기능일지 바로 감이 오네요. 다만 라이트기능이 좀 궁금 했었는데 전원을 넣으니

고민 해결. ㅎㅎ 중앙의 무드등 조절 버튼이었습니다.


좌측에는 회전 버튼이 위치합니다. 아주 유용한 기능이죠.


기대도 안했던 리모컨이 들어있네요. 가격 착한것도 고마운데 리모컨까지..ㅋㅋ 득템한 기분입니다.

얄쌍한 요 리모컨은 아이폰의 조작을 거의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음악에서만 입니다.

아이팟 휠처럼 생긴건 터치는 아니고 그냥 모양이니 휘휘 돌리는걸로 오해 마시길 ..ㅎㅎㅎ 그리고 전 리모컨의 비닐따위

뜯지 않는 섬세한 사람입니다 ^_^a

이제 대충 포장을 풀었으니 본격적으로 사용을 해 봐야겠죠?


오우 충전이 시작되는군요.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입가엔 벌써 미소가..ㅋㅋ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폰 뒷면에 무드등이 켜져있네요.




아 이거 디자인 너무 좋네요 뒤의 무드등 분위기가 아주 먹어줍니다.


예전에 제 뮤직라이프에 도움을 준 아이리버 e10입니다. 후면의 AUX 단자를 통해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음질은 뭐.. 훌륭 합니다. 다만..


올려놓으면 이렇게 자세가 좀 안나옵니다 ㅋㅋ 선도 좀 깨네요.


밝기는 대략 10단계정도 조절이 가능하구요 빛의 움직임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군요. 색은 대략 푸르딩딩.

이제 슬슬 청음을 한번 해볼까요.

출력은 대략 한쪽당 20와트 전후 인듯 합니다. 뒷면에 보면 30이라고 써있긴 한데 양쪽을 합한건지 잘 모르겠으므로 제 귀를 믿기로 합니다.

a#이나 프리스비등에서 들었던 보스나 JBL의 음색과 비교를 해보자면 우퍼의 부재인지는 모르지만 저음이 다소 약하다는 인상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맑은 소리를 내주는것이 가격대비 상당히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고음부가 꽤 쓸만해요.

5~60만원, 심지어 100만을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들과 비교하여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저음 빼고요 ㅋㅋ)

여태 코비라는 메이커를 접한건 PC용 스피커 정도였습니다. 그밖에 또 다른 제품을 만드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냥저냥 느꼈던 이미지는

'싸굴여일세' 였거든요. 아시겠지만 PC용 스피커들은 대부분 가격이 2~5만원대면 꽤 쓸만한 품질을 보여주죠.

근데 이넘으로 인식이 좀 바뀌는군요. 꽤 고급스러우며 소리도 잘 내줍니다.


사진 추가. 아이폰 4와도 궁합이 좋습니다. 거치 하는 사이즈를 보니 오히려 3gs보단 4에 더 잘 맞는것 같네요.

뭐랄까, 딱 들어맞아요. 애플 정품 범퍼 끼운 상태구요.






이제 하이라이트 입니다. 회전 퍼포먼스!

크허허헣ㅎ 바로이거야~~ 제가 자주쓰는 어플 중 하나가 시계 어플인데 독에 꽂아놓으면 사이즈가 작아져서

불만이었는데 이렇게 해결 되는군요.




사운드가 잘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떠신가요? 쓸만하죠?

총평 (★ 5개 만점)

가격 : ★★★★ - Dock 스피커로서 대단히 저렴한 가격

디자인 : ★★★★ - 직선과 곡선이 잘 어울려있는 디자인이지만 하이그로시 재질은 지문의 압박 예상

음질 : ★★★☆ - 고가의 스피커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함

편의성 : ★★★★★ - 회전형 독과 리모컨, 무드등은 기존 제품들에 비교해 독보적인 편의를 제공



자랑질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미쿡에서 지인분이 보내주신 아이템인데 그동안 별 쓸모 없이 서랍안에 방치 되어있었던 겁니다.

이름하야 '블루투스 리시버'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인고? 허니.. 하단부를 보면 애플용 30핀 단자와 연결 할 수 있도록 구녕이 있습니다.


요렇게 독에 꽂습니다.


그리고 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 시키고, 장비를 검색 합시다.

호.. FIFO라는게 잡히네요. 연결 ㄱㄱ 이때 비번을 묻는데 당황 하지말고 0000을 넣어줍니다 ㅎㅎ 그럼 위처럼 연결됩니다.

요것의 장점은 우선

 

1. 전원이 필요음따 - 독에 꽂으면 바로 작동 됩니다.

2. 가볍다.- 뭐..그냥 웬만한 도미노 하나랑 거의 똑같습니다.

3. 싸다 - 아마존, 이베이서 대충 15불 정도로 울나라서 판다면 비싸야 3만원대 일겁니다.

4. 확장성 - 말이 필요 없습니다. 걍 애플 유니버셜독(오디오 단자가 있는)에 꽂고 스피커 연결하면 그자리에서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가 하나 만들어지는겁니다. 독스피커가 있다면 더욱 말할 것도 없구요. 갤럭시, 블랙베리, PDA, 블투지원되는

MP3 등등 전부 요놈 하나면 만사 오케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단점 입니다.

 

1. 구하기가 어렵다 - 블투 리시버의 수요가 많아진다면 국내에도 곧 공급되겠죠?(요게 국내회사에서 만들어져 수출되는거라고 합니다)

2. 디자인이 별로다 - 아..이거 참 안이뻐요 ㅠ 블랙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꼬..




으아..이거슨 문명의 이기.. ㅠㅠb

 이제 블루투스로 방안에서 편히 게임과 음악 감상, 더불어 영화 감상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독에 꽂아놓고 음악 듣다가 문자오거나 전화 오면 침대에서 광속으로 달려가곤 했는데 이제 그럴일 없겠네요.

이것의 편리함은 직접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대박이에용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게임할때 끝내줘요!

아이폰의 콩알만한 스피커로 더이상 게임 하지 않아도 됩니당. 다만 국내에 아직 출시 되지 않았다는게 문제인데..

비슷한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염장이라 생각치 마시고 부디 이쁘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삼실 책상 위 세팅 한컷!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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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n Kassan - 미국, 극사실주의 화가
http://www.davidkassan.com


놀랍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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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키 터널은 일본 최대의 심령 포인트 중 한 곳으로
구 이누나키 터널과 신 이누나키 터널로 구분됩니다.
현 스레드에서 다루고 있는 곳은 구 이누나키 터널로써, 일본의 터널에 관련된 괴담,
유령이 나오는 터널에 담력 시험차 갔다가 끔찍한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 중 상당수가
이 구 이누나키 터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1

오늘 학교 땡땡이 치고, 근처 이누나키 터널에 친구들이랑 담력 시험차 갔다 왔습니다.
나는 무서워서 터널에 들어가지 않고 남아 있었는데...
친구 2명이 12시가 넘었는데도 돌아오질 않아요.
부탁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누구 이런 류에 자세한 사람이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사람 없습니까?
누나한테 전화해도 믿어주질 않아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4

스스로 가면 될 것 가지고 우리한테 떠넘기는 이유가 뭐야





5

실종이라면 그냥 얌전히 경찰을 불러





9

당연히 너를 놀리려는 장난일 게 뻔하잖아 wwwwwwwwwwww





11

전화해도 받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13

터널 안이니까 권외로 전화 못하는 건 당연하잖아. 멍청하긴





16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장난일 게 뻔하잖아.





18

예, 예. 그래서 낚시 선언은 언제?
낚시를 하려면 좀 더 공을 들여야 재미있다구.






20

낚시가 아닙니다.
진짜로, 혼란스러워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앞으로 30분 후 까지 연락이 없으면
다시 한번 더 보고 올 생각입니다.






21

친구들은 벌써 집에 돌아가서 게임하고 있었다는 결말





24

그런데 너 혼자 갈 생각?





25

>>21

반대쪽은 막혀 있는 걸 확인했기 때문에....
출구는 내가 있는 곳 뿐이었습니다.

>>24

예....그래서 무섭습니다.






27

뭐야. 이 스레 www
전원이 >>1의 낚시 선언만 기다리고 있어 wwww





33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잠시 다녀 오겠습니다.






34

인증하지 않는 이상 우리들은 믿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





39

그냥 빨리 낚시 선언하면 될 것을....이런 이런.






42

이누나키 터널에 돌아왔습니다만....
역시 아무 흔적도 없습니다.
....난 대체 어떻게 해야.....






47

일단 진정해라. 그리고 현재 있는 곳 사진을 찍어서 올려줘





50

인증은 세세하게 해야 돼





53

진지하게 답하자면, 여기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보다 우선 경찰에 연락해라





58

경찰은 하루 이상 연락이 끊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아예 상대를 해주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거기에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학교 빼먹은 게 대대적으로 알려지는 것도 좀....





59

우선 전 여기 있습니다.








60

.......이건 안된다.......





64

....농담 아니었던 거냐?






65

안되다니...
무슨 소리입니까?
생명이 위험하다는 겁니까?






67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저거 보고 이상하게 머리가 아파.





69

이누나키는 장난삼아 갈 곳이 아냐.
농담이 아니라 지금도 몇년에 한번씩 변사체가 발견되는 곳이니까




역주

실제 구 이누나키 터널은 폐쇄되기 전부터 심령 포인트로 유명했으며
터널 주위의 절벽이 붕괴될 가능성이 제시되어 폐쇄결정이 난 이후,
몇건의 미해결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 악명은 현재 신 이누나키 터널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72

...입구에서 계속 불러봤습니다만. 안에서 아무런 대꾸가 없습니다.
역시 경찰에 신고해야 될까요?






74

>>72

우선 친구네 집에 가봐.
그리고 나서 저녁이 되도 연락이 안되면 경찰에 가라.






75

연락이 안된 건 정확히 얼마?
3시간 정도 됐나?






76

알겠습니다.
우선 친구집에 전화해보도록 합니다.





79

어이....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어.

이누나키는 그만둬. 농담이 아니야. 거기는...





80

역시 집에 아직 안들어왔다는 거 같습니다.
...이거 친구네 부모님에게 알려 드려야 할까요?
우선 다른 친구가 소금이랑 손전등을 가져와 줬습니다.





83

>>80

또 한명 더 부른 건가?
그런데 사진 찍은 곳 근처에 묘석이 있었을 텐데.
그거 봤나?






86

친구와는 방금 전에 합류했습니다.

>>83

묘석이라고 할까... 큰돌이 7개 정도 널려있었습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슬슬 위험할 거 같은데....
한 번 집에 갔다와도 될까요?
친구 휴대폰에 계속 전화를 걸고 있지만 받질 않습니다.






88

안돼!!
그대로 집에 돌아가면 안된다!!
도망치더라도 몸에 소금을 뿌리고 다른 곳에 가 있어야 돼.





90

>>86

위험한 느낌이 들면 바로 도망쳐라
그리고 친구네 부모님에게 사정을 설명하는 게 좋아.





93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안돼, 빨리 근처 신사나 절로 가라.
안 그러면 너희들도 위험해





94

....이상하게 숨쉬기 괴로워졌기 때문에 몸에 소금을 뿌리고 빠져 나갈 생각입니다.

친구 부모님에게도 사정을 설명할 겁니다.
우선 이곳을 빠져 나가면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질 거 같으니까





95

그런데 애초에 구 터널은 입구가 모두 막혀 있잖아 www
거기에 어떻게 들어갔다는 거야 www






98

>>95

친구들은 터널을 막아둔 돌 옆으로 어떻게든 밀고 들어갔습니다.

현재 스쿠터로 배터리 충전중입니다.
친구 부모님에게 전화해봤는데. 우선 한명쪽 부모님은 바로 와주실 것 같습니다만.
다른 한쪽은 사정이 있어서 1시간 뒤에 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부모님도 우선 오기로 한 A의 부모님이랑 합류해서 오시기로 했습니다.





99

>>1

...힘내라





100

안쪽에서 핸드폰 소리라던가 들리지 않았어?





101

>>100

전화는 했습니다만...
수화기 저편에서 뚜뚜뚜 하는
대기음만 들리고 터널쪽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들립니다.

우선 A의 부모님이 신관을 부른다고 했습니다만...믿어도 될까요?





103

터널 안으로 친구 이름 불러본 거야?





104

이걸로 낚시라면....





106

>>103

소리쳐 불러봤습니다.
그런데....반응이 없었어요.

>>104

낚시가 아닙니다.





108

이거 진짜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110

반응이 없다는 건가...
손전등 없는 거야?






112

터널 안에 친구들이 쓰러져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아니면 터널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따로 있다던가





12

....설마하니...실종인가....





127

친구가 터널 안에 쓰러져 있을 가능성에 걸고 싶다.





129

미라를 잡으러 간 녀석이 되려 미라가 되버렸다는 거잖아. 이건





132

분명 아까 전에 >>1이 부른 친구가 손전등 들고 왔다는 것 같던데...





133

그 터널은 안쪽으로 상당히 깊기 때문에 손전등을 비춰도 전부 보이지 않아.
그보다 터널에서 나오다가 근처 절벽에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어. 그쪽 길은 상당히 좁으니까





135

친구의 장난으로 웃고 끝나는 결말이면 좋겠는데.....





136

>>1

어이...살아있냐?








146

내가 한번 가볼까?
나도 오토바이 있는데다, 근처에 살기도 하고.





148

>>146

부탁한다, 스네이크!





149

지금부터 가게 닫고 출발하면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을 거 같다.






155

가게 닫고 나왔다.


                                


162

일단 괜찮은 건지 둘러보고만 올 생각이니까 1시간 정도 기다려줘





168

나는 스네이크가 안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





169

>>162

이거 낚시가 아니라면 아마추어가 서툴리 접해선 안되는 일 같다.
굳이 네가 갈 필요는 없어.





172

...현지에 사는 입장에서 몇 번 갔다온 적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될 수 있다면 이 스레 지켜줬으면 하는데.
그런 갔다올께






174

...농담이라면 상관없는데...
진짜라면 이런 곳에서 떠들 이야기가 아니야.





183

>>177

아니 ww 사실이라면 ww
>>1은 여기서 도움을 요청할 게 아니라 경찰 손을 빌려어야지.
.....일단 사고 같은 거라면 상관없는데....진짜 오컬트라면....
젠장, 결말을 알게 될 때까지 안심할 수가 없잖아. 이런 스레 열지 말걸 wwww





187

몇년 전쯤에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는 스레 있었지?
그거 지금와선 반쯤 낚시라는 분위기지만 아직도 당시 사진으로 인증된
지하실 뚜껑을 찾는 스레가 서고 있잖아.
....이 건도 그렇게 될지도....





190

아...그때 그 뚜껑 이야기인가.... 그건 소름이 돋았지.





192

검은띠가 갇혔다는 글을 올린 시점에서 무서워서 보는 걸 관둔 사람....




역주

2004년 9워 12일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
라는 스레드가 오컬트 판에 세워집니다.
그 이후 수십, 수백개의 스레드가 소비되며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가게 되는데....


......따로 번역한 분이 있는 거 같으니까.... 그건 넘어갑니다.
보시고 싶은 분은 http://orz.matrix.jp/ 이쪽으로.





193

누가!! 누가 제발 즐거운 이야기를 해줘!!!
(((((((( ;˚Д˚))))))) 으헉 으헉 으헉 으헉 으헉





195

스네이크는 슬슬 도착했으려나?





209

누가!! 제발 제손을 잡아줘!!! (((( ;˚Д˚)))





215

안돼 wwww
나 이제 안된다 wwwww 끝까지 읽을 수가 없어 wwwww





216

스네이크 응답해라!! 스네이크!!





223

솔직히 말해서 나는 >>1보다 스네이크 쪽이 더 걱정이다.





225

스네이크....응답해줘.....





229

돌아왔다






231

따라잡았다. 스네이크는 괜찮은가?





232

...우선 정리하고 싶으니까 조금 뒤에 제대로 적어 올리겠습니다..





234

>>232

스네이크....?
>>1은?






235

...여러가지로 지쳤습니다....
사진도 있으니까 기다려주세요.




......>>1은 아직 아무것도 안 쓴 겁니까?






237

>>235

우선 수고했어.
너까지 사라졌다고 생각해서 걱정했잖아.






240

우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242

>>238

수고했어. 정리는 천천히 해줘.
무사해서 다행이다.





251

수고했어.

....그런데 솔직히 나는 여기에서 끝내고 싶은걸....





260

이런 거 검증하는 걸 옆에서 보고만 있는 입장이지만...
검증하는 사람들 위험하다고 생각해.
특히 예전에 혼자하는 숨바꼭질, 그건 진짜 위험했다.






264

기라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269

설명 부탁해





272

내가 거기 가기 전에 가지 말라고 해준 분들이 있었습니다만....
그냥 안 갔다면 단순한 농담으로 끝났다 생각되는데....

결론만 적자면 >>1은 결국 낚시였던 게 아닐까....반신 반의합니다.
다만...지금 상황을 보자면....정말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질문에 대한 건 가능한만큼 대답할 생각입니다. 뭐든 물어봐주세요.





275

>>1은 있었나?

있었다면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 부탁해





276

가게문을 일찍 닫고 오토바이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도중 주유소에서 급유하던 중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근처에 올때마다 신세를 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중간 중간 전화를 걸어 실황 중계를 부탁한다는 거 였죠.
급유 하는 중 전화로 스레 주소를 알려준 뒤 구터널 입구에 도착하면 다시 전화하겠다
전한 뒤 통화를 마쳤습니다.

이누나키 터널 올라가는 산기슭에 패밀리 마트가 있기 때문에 그곳을
중계 기지로 삼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1이 말한 스쿠터가 없었던 걸 밝힙니다.






277

...질문하는 게 무서운데....





280

스네이크 단독 행동이었던 건가?





281

우선 산기슭에 도착했을 때, 이미 근처는 상당히 어두워진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없다 생각한 저는 이대로 직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패밀리 마트에 들르지 않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282

>>280

단독 행동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데려갈 만한 시간적 여유도 없었고,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하고 싶었으니까요.





286

그래서 구 터널로 가는 고개 입구에서 다시 한번 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는 조금 바쁘지만 재미있을 거 같다면 나의 계획에 흔쾌히 승낙해줬습니다.
승낙을 받아낸 저는 전화를 끊고 좀 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근처에서 >>1의 친구들이 타고왔을 법한 자전거나 스쿠터를
찾았지만, 보이진 않았습니다.





288

(((;´Д`))).......흐억.....





290

>>282

어두워지기 전이라해도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






293

그대로 구불 구불 이어진 옛길을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해 어슴푸레해진 길을 겨우 따라 올라가니,
터널로 가는 길이 나타났습니다..
헌데...이때까지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터널로 가는 길은 평상시에는 철망으로 막혀 있습니다.





295

>>293

우와....엄청 낡았는걸....





300

이런 사진은 심장에 안 좋아...






301

뭔가 일이 생기면 곤란해지니까 오토바이를 이 근처에 세워두고
걸어서 터널로 향했습니다.
이때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터널로 간다는 연락을 하려했습니다만..
...안테나는 서있는데 어째서인지 연락이 되질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다시 터널로 향하려는데
반대 방향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와서 그 자리에서 2 ~ 3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헌데 딱히 누가 오거나 하지 않아서 다시 터널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302

스네이크가 생환한 것이 무엇보다 다행이라 생각해
일단 몸에 소금을 뿌려둬






303

반대 방향이라는 건 어디?
터널 쪽인가?






311

터널로 가는 도중 벌써 날이 저물었습니다.
길은 여기 저기 포장이 벗겨져 있는데다,

왼쪽 가드레일 아래로 사람이 떨어질 정도로 큰 균열까지 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니 아랫쪽 도로에서 들리던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게 됐고,
상당히 불안해졌습니다.
들리는 것은 내 발에 자갈돌이 굴러가는 소리.
도로 위쪽 절벽에서 무언가 부스럭 부스럭 움직이는 소리뿐
그게 무슨 소리인지 확인할 용기가 나질 않았기에
너구리가 틀림없다 애써 납득하며 발을 옮겼습니다.



이 떄까지도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313

>>311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315

>>302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지쳤습니다.
우선 충고해주신대로 소금은 뿌려두도록 합니다.

>>303

반대 방향이라는 건 터널로 올라오기 전
철망으로 막힌 곳에 있는 갈림길이 있는데,
터널로 가는 쪽 말고 다른 곳으로 통하는 길을 말합니다.
....이전에 가봤을 때는 막다른 곳이었습니다만....





323

한동안 계속해서 걸었습니다만....근처 분위기가 굉장히 나빴습니다.
한층 더 불안해져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려 했지만,
이 시점에서부터 통신권외가 되버렸기 떄문에 연락은 못했습니다.
방금 전 고갯길에서 통화가 안된 것도 이탓인가 생각하며
걸어올라갔습니다.

이 때도 몇번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는데....
터널까지 가는 길은 외길이기 때문에....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을 생각하며 걷던 중, 터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325

>>323

귀가 울린다거나 하는 경험은 없었습니까?





326

>>323

...이런 곳이었나.....





328

....이건 또 상당히 싫은 분위기가 풍겨나오는데....
역시 현장의 분위기는 다르구나.







331

>>325

귀 울림이라는 것보다...귀가 멍하니 막힌 느낌이....

지나치게 기분 나빴기 때문에 더이상 접근하지 못하고
이 사진을 찍는 게 다입니다.
멀리 떨어져서 우선 누구 있습니까 라고 외쳐봤습니다만....
대답은 커녕 소리 하나 울리지 않았기에
아무도 없다 생각해 즉시 그 자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333

>>331

>>1은 없었나?






335

보고 고마워

>>1은 결국 낚시였나.....





338

>>331

수고 했습니다.






339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제가 중개를 부탁한 친구와 연락이 되질 않고 있어요.






345

>>339

그거...좀 위험한데?
그 친구집에 한번 가보는 게 어때?






----------------------------------------------------


1시간 후


----------------------------------------------------





347

>>345

...다른 친구한테 연락을 넣어서 알아본 결과
중개를 부탁한 친구가 지금 급작스레 뇌출혈을 일으켜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내가 거기간 거랑 관련이 된 거라면....난....





348

>>347

진짜...인가....설마하니 그에게 무슨....






349

>>347

우연...인 거야...그래, 우연.






350

>>347

그런.....






351

>>347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들려!! 난 그런 말 안들었어!!






352

그리고...그 친구 번호로 몇건의 수수께끼 착신이 와있습니다만....
그리고 알 수 없는 게 녹음되있습니다....


....뭐야...이거.....






354

>>352

녹음으로 뭔가 소리가 들리는 건가?





357

그아아아아아아아악!!





360

>>354

녹음됐긴한데 내용이라곤 7초 정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게 다입니다.
...설마하니 뭔가 알 수 없는 게 계속 내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생각하니
아....안돼, 이대로는 안될 거 같습니다.





361

>>353

으아아아아!!





362

>>353

우왓!! 그건....?!!





363

이제 나도 안돼 www
이 스레 닫는다 ww





368

어찌되었든 그 녹음 내용, 절대 여기에 올리지 마라.
그리고 찍어든 사진이랑 같이 전부 지워.
아니 그 휴대폰은 아예 버리는 게 좋다.






377

...일단 사진이랑 녹음된 것 전부 지우고 SD 카드도 파기했습니다.

다시는....관련되고 싶지 않네요....







380

스네이크. 수고했어

하지만... 무서웠다 wwww






383

....지켜보기만 나지만....

확실히 더 이상은 관련되고 싶지 않아....

 

 

 

 

 

 

 

 

 




 

-----------------------------------------------

 

 

현재 이누나키 터널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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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령 2011/07/15 16: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1은 낚시였던 건가..

  2. wkrq 2011/09/20 1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국 저 촬영하던 인간 돌아왔음까?

PEPSIman

LIFE/amusement 2010/03/20 22:18 |



오랜만에 만나보는 펩시맨

코카콜라의 아성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콜라 메이커가 펩시가 아닐까.

물론 나는 코카콜라보다 펩시가 맛있다.


아래는 눈요기용 아이언펩시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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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밤

LIFE/photo 2010/03/17 03:17 |

쫑식이네 집 앞

때아닌 눈이 펑펑 와서 드리프트를 즐긴날.


이러구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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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음의 정체

LIFE/photo 2010/03/17 03:12 |

가끔씩 울리는 차량 경보음의 정체.

루프 슬라이드를 여니 드디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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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ensibility 2009/10/12 03:17 |

꿈을 꿨습니다.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처음엔 꿈인줄도 몰랐어요.

사실 깨어난 후에도 정말일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 꿈속에서

이게 꿈이 아니길 바랐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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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야 2009/12/07 0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빵꾸똥꾸

작은 행복

LIFE/sensibility 2009/08/26 02:17 |


오후 9시 늦은시간에 퇴근을 합니다.

전날 좀 무리해서 운동을 한 탓인지 근육통이 장난이 아닙니다.

낸 돈이 아까워 가볍게 운동을 마치고 전철에 몸을 싣습니다.

마침 자리가 있어 앉아 눈을 감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사이로 내릴 역이 다가온다는 방송이 들려옵니다.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고소한 빵 굽는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저녁을 안먹었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역 앞 작은 트럭에서 토스트를 팔고 있습니다.

3초간 고민에 휩싸입니다.

집에가서 밥을 먹겠다는 의지와는 달리 몸은 트럭으로 향합니다.

토스트를 하나 주문 합니다.

중년의 사내가 양치용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컵에 달걀과 채썬 양배추, 당근들을 넣고 섞습니다.

토스트의 속이 그렇게 익어가는동안 주변을 둘러봅니다.

10대후반으로 보이는 녀석들이 무리지어 역주변에 앉아 잡담을 하고있습니다.

왠지 귀엽습니다.

어느새 철판위에 버터를 바른 식빵이 노릇하게 익어가고 사내가 그위에 설탕과 케찹을 뿌립니다.

'케찹 더 많이요' 라고 말하려 했으나 이미 늦었습니다.

능숙하게 종이컵에 토스트를 담아 내게 건냅니다.

1500원을 주고 컵을 받습니다.

졸라 뜨겁습니다.

도저히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온도입니다.

종이컵의 아래 끄트머리를 간신히 붙잡고 빵위 귀퉁이부터 한입 베어뭅니다.

맛을 느끼기 힘듭니다. 입술이 불타는듯 합니다.

컵을 들고 집을 향해 걷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이제 여름도 다 지난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토스트가 적당히 식은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맛이 느껴집니다.

마침 익숙한 팝송이 이어폰에서 들려옵니다.

빨리 걸으면 땀이 나니까 천천히 걷습니다.

토스트를 먹느라 입가에 기름이 잔뜩 묻었지만 마땅히 닦을 휴지가 없습니다.

집에가서 닦으면 됩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눈을 감고 걸어봅니다.

마침 어두워서 누가 본다고 해도 별로 창피하지 않습니다.

입가의 기름기가 자꾸 신경 쓰입니다.

혀로 입가를 돌려가며 닦아보지만 부질 없습니다. 더욱 크게 번져갑니다.

바람이 또 불어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저녁은 조금 행복 합니다.

내일도 오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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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는 러시아의 술입니다. 아직은 서구의 개인주의에 물들지 않고 집단과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러시아인의 가치가 녹아들어 있는 러시아의 술입니다.


 한번 눈을 감고 상상을 해보세요..

1. 혼자 조용한 바에 가서 위스키 또는 꼬냑을 주문한 후 한잔 한잔 고독을 씹으며 술잔을 기울인다.

2. 혼자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잔을 들이키며 인생의 쓴 맛을 음미한다.

3. 혼자 바에 가서 보드카샷을 연거푸 들이키며 인생의 쓴 맛을 음미한다. <== 이건 좀 봐줄만 하네요..^^;

4. 혼자 바에 가서 보드카를 주문 후 이것저것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시면서 논다. <== 이건 좀.. ^^;

 

대부분의 경우 보드카는 고민과 스트레스를 술로서 풀고자 할 때 보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떠들석한 친구들과 더욱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마시게 됩니다.

 

클럽 문화를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며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젊은이들이, 혹은 마음만은 아직도 청춘인 홍대를 누비는 직장인 분들이 바에서 위스키보다 보드카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좋은 친구들과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아니면.. 설사 좋지 않은 일을 술로서 모두 잊고 싶은 날일지라도 '먹고 죽자'라고 외치며 현실을 회피하거나 고독을 씹으며 자신을 더욱 조여가는 것 보다 정겨운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 모든 고민을 잊고 현실에 맞서 싸울 에너지를 얻기 위함은 아닐런지요? 따라서, 보드카를 맛있게 마시려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정겨운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도록 하세요.. ^^

 

보드카를 마시는 방법 두번째는 모두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냉동실에 보관하여 보드카를 차게 해서 마셔야 합니다. 보드카에 다른 음료를 섞어 마실때는 얼음과 함께 마시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그냥 샷으로 드시는 경우 차게 해서 마시면 알콜향을 줄여주어 더욱 깔끔하게 넘길 수 있답니다.

 
보드카를 마시는 방법 세번째는 어울리는 적당한 음료를 혼합하여 마시는 방법 입니다. 국내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는 앱솔루트 보드카의 경우 현재 그 종류가 5가지에 달하며 각각의 종류마다 다양한 음료의 혼합이 이루어 집니다. 보통 바에 가시면 앱솔루트 보드카에 오렌지 주스 혹은 크랜베리 주스가 기본이지만 제대로 된 맛을 느끼시려면 종류별로 어울리는 음료의 조합을 꼭 찾으셔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Absolut Pears와 기본 음료인 오렌지 주스의 조합은 매우 비추랍니다.



1. ABSOLUT VODKA




앱솔루트 보드카는 밀을 원료로 하여 깊은 우물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물로 만들며 잡티없는 깨끗한 원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증류를 합니다. 맛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겨울밀의  감미로운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ABOLUT VODKA 마시는 방법
1) Absolut Vodka + 오렌지 주스
    - 가장 기본적으로 앱솔루트 보드카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오렌지 주스와 보드카를 혼합하면 보드카 향은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어느순간 기분 좋게 취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때문에 레이디 킬러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칵테일.

 2) Absolut Vodka + 토닉워터 + 커피원액
    - 몇년전 압구정동과 청담동에서 유행하던 방식입니다.  앱솔루트 보드카 한잔에 토닉워터를 원하는 만큼 채우고 커피원액을 빨대로 흡입후 섞어 드시면 됩니다.  예전 90년대를 풍미했던 맥콜음료를 회상케 해주는 맛입니다. 

 3) Absolut Vodka + 토닉워터 + 레몬 or 라임 슬라이스   
    - 앱솔루트의 전 시리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토닉워터라고 생각합니다.  보드카의 씁쓸함은 최대한 살려주면서 달콤하면서 fizzy한 토닉워터로 청량감을 더해 주기 때문입니다.  (단, 토닉워터와 함께 보드카를 마시다보면 음료추가를 너무 자주 해주어야 하므로 재정상 부담이 되시는 분은 주의!!! ^^;)  앱솔루트 보드카 한잔에 토닉워터를 넣고 레몬이나 라임슬라이스를 짜서 드시면 됩니다.

 4) Absolut Vodka + 크렌베리 주스 + 자몽주스
    - 사실 앱솔루트 보드카는 무색, 무맛, 무취이기 때문에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즉, 자신의 기호대로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죠..  앱솔루트 보드카와 크랜베리 주스, 자몽주스의 혼합은 앱솔루트 사에서 추천한 방법이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크랜베리 주스, 오렌지 주스의 혼합도 즐겨 먹습니다.



2. ABSOLUT CITRON 






앱솔루트 씨트론은 감귤류의 일종인 Citrus 열매로 만들어집니다.  레몬과 라임의 상큼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ABSOLUT CITRON 마시는 방법
1) Absolut Citron + 크랜베리 주스
   - 말이 필요 없습니다. Citron은 크랜베리 주스와의 혼합이 최고 입니다.
2) Absolut Citron + 토닉워터 + 레몬 or 라임 슬라이스
   - 씨트론의 레몬향에 레몬 or 라임즙을 더해주어 토닉워터를 섞으면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ABSOLUT VANILIA




앱솔루트 바닐라는 버터스카치와 다크 초콜렛의 복합적이고 감칠 맛이 나는제품으로 오직 바닐라의 천연 자연성분만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맛의 깊이가 더욱 풍부합니다.

 



ABSOLUT VANILIA 마시는 방법

1) Absolut Vanilia + 진저엘

  생강음료인 진저엘은 사실 생강향은 거의 안느껴지며 토닉워터에 가까운 깔끔한 탄산음료 입니다.  보통 진저엘을 구비한 bar가 많이는 없지만 앱솔루트 바닐라와 진저엘의 조합은 가장 이상적인 조합 중 하나입니다. 한국 코카 콜라사에서 나온 카나다 드라이 진저엘을 사용하세요.

2) Absolut Vanilia + 크랜베리 주스
  앱솔루트 바닐라 매니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조합입니다.  바닐라와 크랜베리향의 혼합은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는 맛.

3) Absolut Vanilia + 토닉워터 + 사이다 + 커피원액

  음료 추가가 많은 관계로 재정적으로 넉넉한 분들이 시도해 볼만한 조합입니다.^^;  앱솔루트 마티니라는 앱솔루트 바닐라와 카카오를 혼합한 칵테일도 존재 하지만 너무 독한 관계로 커피원액에 토닉워터와 사이다를 첨가해 주면 더욱더 맛있게 바닐라와 커피향의 조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Tip : 보통 미국에서는 앱솔루트 바닐라와 콜라를 섞어 많이 마시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으며 앱솔루트 사에서는 앱솔루트 바닐라와 사과주스의 혼합을 최고로 권하지만 감기약의 향이 강하게 나기 때문에   이 또한 한국인의 입맛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4. ABSOLUT MANDRIN






앱솔루트 만드린은 감귤류에 속하는 귤과 오렌지가 주종을 이루지만 보다 깊은 맛을 위해 여러 씨트러스 열매가 첨가되어 오렌지 향이 강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ABSOLUT MANDRIN 마시는 방법

 1) Absolut Mandrin + 망고주스

 2) ABsolut MAndrin + 자몽 주스

    보통 Bar에서 만드린을 드시는 분들은 오렌지 주스와 혼합하여 드시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단순히 오렌지향과 오렌지 주스의 혼합이기에 특별히 추천할 만한 조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열대 과일향의 망고 주스 혹은 자몽 주스와 섞어 드신다면 트로피칼 칵테일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5. ABSOLUT APEACH





앱솔루트 어피치는 은은한 복숭아 향과 함께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향을 지니고 있으며, 병 패키지 또한 노란색과 핑크색의 조합으로 제품의 개성과 앱솔루트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ABSOLUT APEACH 마시는 방법

1) Absolut Apeach + 오렌지 주스

2) Absolut Apeach + 크랜베리 주스

3) Absolut Apeach + 자몽 주스

   앱솔루트 어피치는 가장 무난하게 드실 수 앱솔루트 보드카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음료와 모두 무난하게 어울린다고 말 할 수도 있겠네요.  앱솔루트 어피치와 오렌지 주스 혹은 크랜베리 주스와의 혼합이 가장 무난하며  트로피칼 칵테일 향을 느낄 수 있는 자몽 주스와의 조합도 꼭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6. Absolut Pears






앱솔루트 페어는 2007년 새롭게 런칭한 앱솔루트 시리즈로 상큼한 맛을 지니고 있는 배 향의 보드카 입니다. 잘 익은 서양배의 맛을 지니고 있으며 상큼하고 신선한 향미가 오래도록 혀 끝에 남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ABSOLUT PEARS 마시는 방법

1) Absolut Pears + 토닉워터 + 레몬 or 라임 슬라이스

2) Absolut Pears + 레몬 주스

  앱솔루트 페어는 매우 독특한 향의 보드카인 만큼 절대 모든 음료들과 무난하게 어울리는 술이 아닙니다.  하지만 레몬향과의 조합은 다른 앱솔루트 시리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혹은 다른 주류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매우 오묘하고 깔끔한 향을 내준답니다.(말로 표현 불가능..^^;) 앱솔루트 전 시리즈를 통틀어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조합인 앱솔루트 페어와 토닉워터, 그리고 레몬 또는 라임즙의 혼합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레몬주스와의 혼합도 괜찮지만 첫번째 조합을 드셔보신 분들은 잘 드시지 않는답니다..^^;

 

 

앱솔루트 수입업체가 최근 바뀌면서 새로운 향의 한국 런칭이 늦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약 2~3개정도의 다른 향 또한 차차 소개되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향이 나오자마자 제조법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 : 홍대 cafe & Bar Jase (http://jas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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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ur-psychommunity.com BlogIcon 如水 2010/09/20 14: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홍

    잘 보고 갑니다 ㅋ
    집에서 홀짝홀짝

거미줄

LIFE/photo 2009/02/04 17:49 |



유난히 해가 크게 보여 무심코 찍었는데..

하늘을 가득 메운 전선들이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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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달

LIFE/sensibility 2008/09/16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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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보름을 보며 무슨소원을 빌었나요.

난 소원을 빌었습니다.

[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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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의 어느날

LIFE/photo 2008/06/24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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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안도
느낌이 좋아 즐겨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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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LIFE/photo 2008/06/16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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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프라이드 디젤

너무 잘나가서 무서워

펑크는 수시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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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으는데 7개월이 걸렸다.

도저히 피울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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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amaim.co.kr BlogIcon aim 2009/02/08 20: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날 연기처럼 사라진..ㅠㅠ

스플렉스

LIFE/amusement 2008/06/06 23:25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이런류의 눈요기용 쓰레드를 좋아하지 않는 터였지만, 너무 극적이어서 ..

일본에서 있었던 일인데, 한 치한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 할려고 했는데, 이 여자가 여자 프로레슬러였다나. 스플렉스 기술을 이용해서 성폭행범을 제압하는 장면인데, 이게 CCTV에 찍혔다고 한다.

참 대단한 여자다. 호신술을 익히는것이 자기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란 당연한 사실을 잘 알게 해주는 사실이다. 한국여자들이여 티비속 왕자들이 본인을 지켜줄 것이란 환상에서 깨시고, 이렇게 과감한 한수 배워놓으시는게 어떠실른지.

 

by-피아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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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LIFE/sensibility 2008/06/06 23:23 |

Don''t Cry - Guns N` Roses

Talk to me softly
There''s something in your eyes
Don''t hang your head your head in sorrow
And please don''t cry
I know how you feel inside I''ve
I''ve been there before
Somethin''s changin'' inside you
And don''t you know


Don''t you cry tonight
I still love you baby
Don''t you cry tonight
Don''t you cry tonight
There''s a heaven above you 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Give me a whisper
And give me a sigh
Give me a kiss before you
tell me goodbye
Don''t you take it so hard now
And please don''t take it so bad
I''ll still be thinkin'' of you
And the times we had...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Don''t you cry tonight
Don''t you cry tonight
There''s a heaven above you 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And please remember that I never lied
And please remember
how I felt inside now honey
You gotta make it your own way
But you''ll be alright now sugar
You''ll feel better tomorrow
Come the morning light now baby


And don''t you cry tonight
And don''t you cry tonight
And don''t you cry tonight
There''s a heaven above you baby
And don''t you cry
Don''t you ever cry
Don''t you cry tonight
Baby maybe someday
Don''t you cry
Don''t you ever cry
Don''t you cry
Tonight



아까 웹서핑 도중 우연히 흘러나온노래.

노래가 중반쯤으로 넘어갈 무렵 우울해지기 시작하더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
노래가 클라이막스로 넘어가면서 완전 서러워지는거야.때마침 주위엔 아무도 없고..

뭐...그냥 그렇게 줄줄.. 했어.

노래가 끝나고 생각해 봤어. 왜그랬을까.


어렸을적 그저 멋모르고 질러대던 그노래가
이젠 남들다 하는대로 흘러가는 사랑타령 곡조에 묻혀 완전히 잊혀진줄 알았는데.
..어렸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졌던건가봐.


액슬은 나더러 울지 말라고 하는데 난 울고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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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LIFE/amusement 2008/06/06 23:16 |

.. 지금 남자친구네 집인데요 !!!!

남자친구 지금 잠깐 역에 친구 데리러 온다고

나갔는데요 !!! 남자친구 나가고 전 컴퓨터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똥=_= 을 쌌는데 내려가지를 않아요!!!

그것도 그냥 똥이 아니고 설사라서 찌꺼지가

막 남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물 부어봐도 안내려 가요 어쩜좋아요

님들 저좀 살려주세요 제발요 제발 ㅠㅠㅠ


이제 오고 있을텐데 어쩌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사귄지 20일밖에 안됬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제바 아 ㅠㅠㅠ



- 답변이 더 웃김-_-;

허헉-_-;;;;;; [19:56:27]

헐 ;; 그거 마시마로 머리에 달린거로 변기 뚫으세요;; [19:56:32]

ㅡㅡ;;;;;;;;;;;;;;;;;;;;;;;;;;;;; 물 부으세여 저런건 시간이 약인데 큽 [19:56:48]

헉..물 뒤에 열고 넣은거 맞죠?;; [19:56:52]

뚫어뻥으로 열라게 작업을 한다음 물내려보세용..그나저나 참 안돼셨음;;; [19:57:24]

빨리 다시 화장실 가세요-_-;, 그담에..좀 기다린담에, 그 뒤에 물 고이는곳에 물 차길 기다리시구,,;
확 내리시는게..;;, [19:58:08]

(질문자..).. 뚜러뻥이 없담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58:22]

...;; 세수대야 같은걸로 물 가득담아서; 한번에 (넘칠정도로는 말고 ㅡㅡ;;) 부어보세요; 그럼 내려가던데; [19:58:51]

ㅋㅋㅋㅋㅋ에고..넘웃겨요..물한꺼번에 팍 부으시면 물이 넘치나요??아니면 물 계속 부으세요!조금씩말구 한꺼번에 바가지루요
ㅋㅋㅋ [19:59:10]

어떡해요 ㅠㅠ [19:59:17]

-_-;;;어떻게 방법이..;; 으음-_-;;, [19:5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ㅠ_ㅠ죄송;;) 좀 기다리셨다가 물 고이면 다시 물 내리세요 급하게 계속 물 내리지 마시구요 [19:59:33]

계속 누르고 있으면 내려가지 않아요? 넘칠려나... [19:59:41]

헉..엽기지만..바가지같은걸로 찌꺼기만 살짝 퍼내면........[!!] [19:59:45]

힘내세요 -_- [19:59:56]

똥막힌건 염산이 짱인데...-_-;; 정말 곤란하시겠군요.. 허.. 참.. [19:59:58]

(질문자).. 했는데요 ., 다 내려가는데 찌꺼기는 계속 남아있어요 아 정말 ㅠㅠㅠㅠㅠ [20:00:09]

그그게;;-_-;; 엄청난 초난감상태네요;; 와 진짜;;; 시간 좀만 지나면 없어지는데 시간이없으니;; [20:00:41]

휴지로 변기안 닦아주시고 ; 다시 물내리세요 그거보다 냄새가 더 ;; [20:01:10]

아맞아 뜨거운물 부으면 똥이 좀 분열되는데요-_-;; 그 때 물을 내리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나저나.. 행운을 빕니다 [20:01:09]

찌꺼기면.. 물이요 바가지? 이런걸로 변기통에 쏵 뿌리구요 다시 물내려보세요 [20:01:17]

그냥 집에 가심이.. [20:01:22]

★ (질문자).. 저기요 님들 !!!! 물한번 더 부었더니 계속 그 물이 위로 올라와요 !!! 막혔나봐요 똥이 위로 올라왔어요.
님들 저 오늘 죽을지도 몰라요 아아아악 [20:01:22] ★ 너무 간절함-_-;

ㅡㅡ [20:01:49]

★ ...........그냥 탈출하셔서 집으로 도망가세요;;; [20:02:14] ★ 현실적인 답변

그냥 핑계대세요 오줌싸고 물내렸는데 갑자기 똥이 올라왔다고 발뺌하세요 그게 더 나을듯. [20:03:17]

★★ 속이안좋아서 토했다고하세요. 당근같은거 체썰어서 살짝 넣어주시구.. [20:03:22] ★★ 올인

↑올인 ㅋㅋㅋㅋㅋㅋㅋ [20:03:07]

와 미친다 실시간 개그다 -_-(죄송) [20:03:27]

★ 그냥...그남친포기하세요.... [20:03:43] ★ 가장 현실적인..-_-;;ㅋㅋ

그거 내리는거 계속 누르면 넘쳐요-_-; 그냥 바가지로 퍼요; [20:03:50]

똥이 다시 올라오다니 ;; 어떡해요 ;; 제가더 걱정 ㅋ;; 꼬릿수의 압박 ;; 열심히 뚫으세요 ㅠㅠ [20:04:02]

-_-;;, 아 ㅋㅋ매우 웃겨요.ㅋㅋ돌겟다.ㅋㅋㅋㅋ-_-;당근.ㅋㅋㅋ [20:04:11]

저희집은 변기 막혔을때 내리는거 계속 누르고 있으면 어느정도 물이 올라오다가 내려가서^-^;; [20:04:26]

난화장실안갔는데? 이러세요-_- 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 당근채썰기짱ㅋㅋㅋ [20:04:41]

바가지 같은 거 있으면 퍼내시는 게 어떨지.. -_- [20:04:52]

변기 위에 뚜껑열고 바가지로 가득찰때까지 물 마구마구부어서 내리세요= =a [20:05:06]

아니면 조그만 걸로 건더기-_-들을 퍼서 하수구에 버리세요-_- [20:0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요;; 죄송합니다; 윗님이 말하신것처럼 토한척 [20:07:55]

아! 화장실에서 무슨 소리나길래 가봤는데 그렇게 되있었다고 해보심은 어떨지;; [20:08:55]

지금 어캐됬어요? 아 궁금.....죄...죄송해요.. [20:09:05]

(질문자).. 헉... 님들 감사합니다ㅠㅠ 바가지로 찌꺼기 퍼냈어요 그냥 ㅠㅠ 아 감사합니다ㅠㅠ(순간 심장박동 최고속도ㅠㅠ)
아직 남자친구 안왓어요. 감사합니다 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에요 아 감사해요 이래서 ㅇㅇㅇ이 좋아요 ㅠㅠ [20:10:04]

ㅋ 축하드려요 ,,-_-; [20:10:25]

허어..ㅋㅋ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 [20:10:41]

님 인생에 첫번째 위기를 넘기셨네요 ㅊㅋ 합니다. [20:10:41]

일단 화장실 못들어가게 하시고 재밋게 노시다가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가서 기다리고 다시 내려봐요;
시간이 약일듯 하하ㅠㅠ 어이없으시겟다; [20:10:46]

아 정말 다행이예요,저도 떨렸어요 ^^^^* [20:10:50]

축하해요ㅋ;;;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20:10:52]

똥을 퍼내고,, 새물로 갈으세요 ㅎㅎ [20:11:31]

축하 ㅋㅋ, 죄송하지만 진짜 웃겼어요. ㅋㅋ [20:11:40]

푸하하; 아 다행이에요;; 축카해요! [20:11: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말 다행이에요~진짜 님 기분 십분 이해함.ㅎㅎ 축하 축하 [20:12:44]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ㅅ; 어쨌든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휴 [20:12:56]

축하해요. 이제 냄새만 없애주심 퍼펙트!! [20:13:17]

ㅋㅋㅋ님 웃어도돼져?? 우와진짜난감하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릿말보고 혼자 웃겨죽을뻔했음...ㅋ 그래도다행이네여.ㅋㅋㅋ당근을채썰어.....바가지로퍼,....ㅋ [20:13:29]

크하하하하 진짜웃기시네요ㅠㅁㅠ 다행이네요 남자친구 오기전에 제거해서 -_-;;ㅋㅋㅋ [20:13:53]

ㅇ ㅏ 나 웃다가 콧물 나와써여.T_Tㅊㅋㅊㅋㅊㅋ [20:13:56]

아...글고 제가 말한거 맘에 담아두지마세요~-0-;;; 똥보단 토가 글도 무난해서...그런거니..다시한번 축하. [20:15:08]

고질방에서 이렇게 많이 웃어본거 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축하드려요 ㅋㅋㅋ 남자친구랑 행복하셔요- [20:21:33]

축하축하해요~~~~~~~~~~~~~~~~~ 진짜 긴박한 상황이네요 [20:24:14]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 축하해요 ^ ^ 님 생에 심장박도 최고조 였겠네요 ㅋㅋㅋ [20:33:01]



어디서퍼온건지는 격 안나는데..짜증나게 더운날 잠깐이라도 기분 좋아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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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셀링

LIFE/intellect 2008/06/06 22:56 |

황신혜 밴드의 리더인 김형태라는 분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전방위 이종예술가를 자처하며 이리저리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 이 분의 홈페이지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거기에 카운셀링 코너가 있는데, 그곳에 올라온 질문과 김형태씨가 쓴 답변에 느끼는바가 커 올려 봅니다..

=========================================================



BOARD

Re: 김형태님께 카운셀링 의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입춘이 지났건만 아직도 키보드를 치고 있는 제 손꾸락은 차갑기만 합니다.
김형태님께서는 몸건강하시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사회적 이슈인 `이태백` 의 일원인 본인의 넋두리를 들어주십사, 더불어 형태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얼어붙은 손꾸락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지방대 디자인학과 졸업예정이고 다른 이태백 일원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고 있는 와중입니다. 연락오는 곳은 별로 없고 무언가 불안하면서도 편안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솔직히 제가 무엇을 하고픈지 알수가 없습니다. 원래의 전공인 제품디자인을 하고 싶다가도 디스플레이를 하고 싶기도 하고 영화공부를 하고 싶기도 합니다. 제품디자인을 하자 라고 하면 평생 영화공부는 커녕 영화찍는 것도 구경하지 못할 듯하고 영화공부를 하자고 하면 학교다닐때 했던 과제들의 즐거움이 떠오릅니다. 일단은 먹고 살아야하니 직장을 다녀야 할듯해서 계속 이력서는 넣고 있지만 만약 회사에 다닌다면 영화공부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영화에 미쳤다든가 비범하다든가 하는 인간극장에 나올법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것을 병행하기란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올해 후반에 있을 영화교육기관(?) 시험을 보고싶은데 모르겠습니다. 그때까지 매달려야할까 아니면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해야할까. 그렇다고 영화라는 것이 내 평생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일까. 힘들고 배고픈 그 직업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나. 또한 4년동안 했던 디자인은. 대체.

기대를 걸고 있는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놔두시겠지만 그래도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호강을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마는 그 `안정된`직장생활의 끝에는 나의 꿈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백수가 되어 이것저것 가릴때는 아니지만 신중하고 싶습니다. 섣불리 조금 앞만 바라보고 결정했다가는 나중에 후회 할 일들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하기를 일단은 취직을 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영화쪽이나 디자인 쪽으로 유학을 가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but 회사를 몇년 다니면 유학을 갈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영화교육기관에는 들어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부메랑처럼 또 따라옵니다.

횡설수설 앞뒤 안맞는 소릴 해댔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것이 행복한 고민일까요. 어쩌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하는 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많이 사신 형태님께서는 지금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형태님의 나이가 되어서는 그때 나 정말 잘했어 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앗 이것은 자기소개서 끝에 오는 말


=============================================================7=

답변


당신은, 요즘 20대 청년실업자의 전형입니다.
20대가 왜 그렇게 취직하기가 어려운 줄 아십니까?
사람들은 불경기라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20대들이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무진장 두려워 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눈은 높아서 자기가 하는 일도, 주변의 현실들도 모두 못마땅하고, 시시껄렁하고,
옛날 사람들처럼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하는 것은 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떡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수 있을까만 궁리합니다.
20대가 그런 식이니까 사회가 무기력해지고 경제가 침체되어 불경기가 오는 것이죠.

그럼 세상은 어떤지 이야기 해드리죠.
취업문이 좁다고들 난리지만, 사실 모든 회사에서는 새로운 인재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세상은 자꾸 변해가고 경제구조도 바뀌어가니까 새로운 젊은 인재들이 회사에 들어와서 젊은 피를 수혈해줘야 하는데 이력서를 디미는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개성도 없고 창의력도 없고 일에 대한 열정도 없이 그저 돈만 바라보고 온 사람들입니다. 회사입장에서 볼 때 그런 사람들은 조금만 더 나은 봉급을 주는 직장이 나타나면 미련없이 회사를 그만둘 사람들로 보이고, 또 그들이 기대하는 젊은 혈기와 창의력도 없이 누구나 학원 좀 다니면 딸 수 있는 뻔한 자격증만 잔뜩 가지고 오죠.
그래서 요즘 회사들은 신입사원 최우선 기준이 `충성도`랍니다. 이말인즉슨, 너희는 그냥 시키는 일이나 로보트처럼 한다면 일자릴 주겠다.는 뜻이죠. 개성과 창의력은 포기하고 잡부나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20대들은 자신들이 신세대이고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믿겠지만, 사실, 회사나 산업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능력은 그런 겉멋이나 추상적인 감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장은 돈을 벌자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당신처럼 하고싶은 일은 따로 있으면서 단지 돈만 바라보고 원하지도 않는 직장에 입사원서를 내는 것을 회사중역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500명 1000명이 와도 뽑을 사람이 없는 것이죠. 이를테면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세상 어디에서도 원하지 않습니다.
20대가 취직을 못하는 이유는, 바로, 특별히 할줄 아는 일도,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어른들은 그 사실을 면접때 눈빛만 봐도 다 알아봅니다.

그리고, 나약한 의지박약에 굴리는 잔대가리가 문제입니다.
당신이 쓴 글을 보십시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저걸 하면 배고플 거 같고, 이걸하면 잘 된다는 보장은 없고 돈도 벌고싶으니 취직도 하고싶은데 직장은 재미없을 것 같고.... 그 와중에 대학원엘 갈까 유학을 갈까... 편안한 학생신분만 연장하려고 하고, 대체 뭘 하고싶다는 것입니까.
당신의 진로문제를 짧게 정리해보면, `하고싶은 건 많지만 고생해가면서 까지 꼭 해야할 건 아니고, 그냥 먹고살게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도 않거니와 또 시시할 거 같아요` 입니다.
그런 사람을 받아주는 회사는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만든 영화가 감동스러울 수 없고, 그런 사람이 기획한 디자인이 아름다울 리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20대들이 그렇게 많은 자격증과 명문대 졸업장과 수백장의 입사원서를 들고 뛰어 다녀도 취직이 안되는 이유이고, 나라의 심장부가 그 모양이니 이 나라의 경제가 침체되고, 장기 불황이 시작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당신들은 잘못된 교육탓으로 돌립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입니다. 동정표 한장!
하지만, 교육이 엉망이었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도 당신들의 부모나 선배들은 더 발전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고 배워야합니다. 훨씬 열악한 환경 안에서 훨씬 일찍 철이 들고, 나라를 발전 시켰으며 그 와중에 나름대로의 문화생활도 영위했습니다. 남탓, 시대탓, 환경 탓하는 것만큼 구제불능의 바보는 없습니다.
참고로, 아시아 모든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청소년의 어른에 대한 공경심 조사에서 꼴찌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어른을, 선배를, 과거를 존경하지 않는 젊은이는 원대한 꿈을 가질 수 없습니다.
꿈과 희망이란, "나도 저 누군가처럼 될테다." 하는 동경에서 시작되는 것이거든요.
당신들의 큰 바위 얼굴은 누구입니까? 그런 게 있습니까? 오직, 자기자신과 돈에 대한 동경만 있지않은가요?

섣불리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두렵다고요?
왜 해보지도 않은 일을 후회할 걱정부터 합니까? 보지도 않은 영화를 재미없을까봐 포기하고,
가보지도 않은 여행지에 볼 게 없을까봐 안 가기로 하고, 저 요리가 맛이 없을까봐 안 먹고... 사는 건 대체 뭘까요?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정말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지, 디자인은 또 얼마나 훌륭하게 할 지,
회사를 다니면 얼마나 뛰어난 업무능력이 발휘될 지, 당신이 어떻게 해보지도 않고 침대위에서 그 짧은 인생경험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양다리에 삼발이에 문어발로 온갖 일에 맘을 다 걸쳐놓고 실제로 하는 일은, 해본 일은 하나도 없으니 불안할 수 밖에요.
`하고싶은 일이 많다는 행복한 고민`이요? 웃기는 자위입니다.
`내가 뭘 할줄 알고 뭘 하면 행복해 하는 인간인지 이 나이 먹도록 하나도 모르겠어요.`로 들리는 헛똑똑이의 넋두리로밖에 안들립니다.

좀더 신랄하게 당신의 심리를 파헤쳐보자면,
영화를 하고 싶다는 것은 현실도피성 희망입니다. 솔직히 디자인도 최고로 잘할 자신이 없는것이죠.
자신의 전공쪽으로도 별로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까,
`사실 나는 디자인보다 영화에 관심이 훨씬 많다. 그래서 늦게라도 영화공부를 다시 한다.` 라는 상황에 대한 알리바이를 미리 준비해두려는 것이죠.
취직이 계속 안되는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입사원서 던지다가 어디 좋은데 운 좋게 취직되면, 당신은 이러겠죠.
"먹고 살아야하고, 부모님께도 효도하려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디자인과 영화를 포기했어." 그냥 나약한 생활인일 뿐인데 어느새 순교자로 승화되는거죠.
그 좋은 머리를 그런 자기합리화에 쓰기에 바쁘니 뭘 하나 똑부러지게 실천하겠습니까.

내 말이, 억울합니까?
그럼 실천해 보십시오.
우선, 근무조건이 좀 열악한 직장을 선택해서 취직을 하세요. 그럼 금방 취직됩니다. 봉급도 좀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자기 한입 먹고 살만큼은 줄 겁니다. 그리고 20년 계획으로 영화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세요. 용돈을 쪼개서 모으고 모아서 캠코더를 사고... 컴퓨터를 사서 편집장비를 마련하고 (왠만한 PC로 다 가능합니다) 책을 사서 읽고, 주말에 영화 관련 포럼에 찾아 다니고, 틈틈히 시나리오를 쓰고, 휴가때는 비디오 영화를 만들어 보고, 이 모든 것은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년 계획으로 꾸준히 하면, 습작이 꽤 될거고, 시나리오도 몇편 나올 겁니다. 디자인 공부한 건 영화에 고스란히 활용될 거니까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그렇게 해서 40대가 되면, 당신은 어느새 다니던 직장에서 직위도 올라가있어서 월급도 꽤 되고 어느새 안정된 직장이 되어있으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에 경쟁자가 없으리 만큼 탄탄한 준비를 가진 40대 신예 영화감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럼 바로 성공이냐? 아니죠. 입봉하고 나서 한 10년 현장에서 시행착오도 겪고, 기대도 받았다가 실패도 했다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진정한 실력을 쌓습니다. 앗 어느새 50대가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이정도되면 인생 쫑났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나이먹고 알고보면, 세상은 어른들의 세계입니다. 그렇게 30년 줄기차게 정진해서 60가까이에 걸작을 하나 남길 수 있다면, 당신은 최고로 멋진 인생을 산 것입니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에 더 많은 가치가 있으며, 결과까지도 좋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는 것이거든요. `인생은 60부터` 란 말에는 삶의 커다란 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말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후줄근한 직장에 다니면서 20~30년이나 투자할 만큼 영화를 그 정도로 갈구한 것도 아니거든요.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저렇게 할 수 없는 피치못할 적당한 구실을 찾느라 머리를 쓸 뿐이죠.
벌써 몇가지 변명을 만들어 냈을지도 모르죠.

결국 자기 인생에 변명을 만드느라 젊은 날을 허비하고 있다면 참 암울할 뿐입니다.

당신들, 정말, 왜들, 그렇게도, 경험으로 진리를 찾기를 두려워한답니까?

* 한 개인의 카운셀링에 대해 어느새 `당신들`이라는 복수형이 되고, 이렇게 정성들여 장황하게 답변을 올린 것은, 정말이지, 청년실업의 주인공들인 20대들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까닭입니다.


-어디선가 펌;


그냥.... 이따시 만한 칼날이 옆구리를 푸욱... ㅡㅜ 하는 느낌?

그런느낌 나만 받는거 같진 않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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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구조

LIFE/amusement 2008/06/06 22:49 |
여자의 뇌구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의 뇌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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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꽤 예전에 본건데... 다시봐도 넘 잼나는거 같어^^

여자들도 동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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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So lately, I''ve been wonderin
Who will be there to take my place
When I''m gone, you''ll need love
To light the shadows on your face
If a great wave should fall
It would fall upon us all
And between the sand and stone
Could you make it on your own

If I could, then I would
I''ll go wherever you will go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And maybe, I''ll find out
The way to make it back someday
To watch you, to guide you
Through the darkest of your days
If a great wave should fall
It would fall upon us all
Well I hope there''s someone out there
Who can bring me back to you

If I could, then I would
I''ll go wherever you will go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Runaway with my heart
Runaway with my hope
Runaway with my love

I know now, just quite how
My life and love might still go on
In your heart and your mind
I''ll stay with you for all of time

If I could, then I would
I''ll go wherever you will go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If I could turn back time
I''ll go wherever you will go
If I could make you mine
I''ll go wherever you will go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요즘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누가 내 자리를 대신해 줄지..
내가 떠나면 사랑이 필요할 거에요
당신 얼굴에 드린 그림자를 밝혀줄 그런 사랑 말이죠.
커다란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면
모래와 자갈에 휩싸인
당신이 혼자서 헤쳐 나올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다면 내가 하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든
아무리 깊은 곳이든 따라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그러면 언젠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 길을 찾게 되겠죠
당신의 암울한 나날을
지켜보고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커다란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면
모래와 자갈에 휩싸인
당신이 혼자서 헤쳐 나올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다면 내가 하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든
아무리 깊은 곳이든 따라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내 마음도 함께 가져 가세요
내 희망도 함께 가져 가세요
내 사랑도 함께 가져 가세요

내 삶과 사랑이 어떻게 계속될지
이제야 알겠어요
당신의 가슴속에, 당신의 마음속에
언제나 내가 함께 있을 거에요

할 수 있다면 내가 하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든
아무리 깊은 곳이든 따라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겠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따라 어디든 가겠어요
당신을 내 사랑으로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을 따라 어디든 가겠어요
당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멜로디만으로도 가슴이 터져버릴꺼 같습니다 ㅡㅜ
갠적으로 무쟈게 즐기는 곡. 가사마저 ..할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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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LIFE/sensibility 2008/05/29 20:17 |

왜 우니 또 왜 그리 바보같이 혼자니 왜 못 잊니

그 사람을 이미 끝나버린 사랑 어떻게든 지워버려..

 바보야 이 바보야 이러지마 어리석게 추억에 기대지마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이젠 울지마...

 너 땜에 미쳐 있을 땐 미쳐 이럴 줄 몰랐었어..

 행복에 갇혀 모든 걸 바쳐 사랑만 했으니까..

어떻게 네가 떠날 수 있니 그럴 줄 몰랐었어

내 맘에 상처 추억에 다쳐 쓰라려 아파하길..

차라리 너 이 세상에 없었음 좋겠어..

 영원히 널 미워하고 원망할거야 나는 이제 어떻게 해..

 더이상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니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니 사랑해 이렇게 니앞에서 무릎꿇고 빌게

 죽을 만큼 다시 사랑할게 니가 보고싶어 미쳐버릴 것 같아

 내게로 돌아와 날 혼자 버려두지마

이제서야 사랑이런 걸 깨우친 걸 늦은 후회뿐인 걸

하지만 널 잊기 위해 나 그렇게 애를 썼지만 소용없는 걸

 네가 비운 자리 채워보려 했지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채워질 수 없었지

이만큼 이토록 너를 사랑하기에 네 맘이 닫혀 네 맘이 닫혀 떠날 땐 미쳐 이럴 줄 몰랐었어

내 맘에 상처 추억에 다쳐 이토록 아플 줄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 죽겠어 어떡해 너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갈테니

 제발 내게 돌아와줘... 더이상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하니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니

사랑해 이렇게 니앞에서 무릎꿇고 빌게 죽을 만큼 다시 사랑할게

 니가 보고싶어 미쳐버릴 것 같아 내게로 돌아 내게로 돌아와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무리 오래 걸려도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릴거야

다시는 거울 앞에서 다시는 울지 않을래 다시 넌 돌아와 줄 테니까.....


[이정현 -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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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LIFE/sensibility 2008/05/28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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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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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All About Lovin'' You


잡혀갈지 모르지만 용기내서 한번 올려봅니다.

참 이뻐요.

모두들 기분좋은 한주 되세요 :-)


 

Looking at the pages of my life
지나간 시간들을 들춰보지

Faded memories of me and you
지나가버린 너와 나의 기억들

Mistakes you know I've made a few
여러가지 너 역시 알고 있는 내 잘못들.

I took some shots and fell from time to time
이런저런 일들을 저질렀고 깊은 늪 속으로 떨어지기도 했었지

Baby, you were there to pull me through
사랑하는 사람아, 그곳에 너가 있어 나를 붙잡아 주었지

We've been around the block a time or two
우린 이제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습니다

I'm gonna lay it on the line
이제 난 다 내려놓길 원합니다

Ask me how we've come this far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물어보세요

The answer's written in my eyes
대답은 내 눈에 나와있습니다.

Chorus:
Every time I look at you, baby, I see something new
내가 당신을 볼때마다, 아 내 사랑하는 사람아, 난 새로운 것들을 봅니다

That takes me higher than before and makes me want you more
당신은 나를 더 높은 곳을 이끌어주고 당신을 더 원하게 만듭니다

I don't wanna sleep tonight, dreamin's just a waste of time
난 오늘 밤 잠을 원치 않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그져 시간 낭비일 뿐이니까요

When I look at what my life's been comin' to
내 인생이 어디에 와 있나 뒤돌아 볼때에

I'm all about lovin' you
당신만을 사랑하게 된 나를 보게 됩니다.

I've lived, I've loved, I've lost, I've paid some dues, baby
난 살았고, 사랑했고, 잃었습니다. 난 대가를 지불했지요, 내 사랑하는 사람아.

We've been to hell and back again
우리는 함께 지옥까지도 갔다 돌아왔지요

Through it all you're always my best friend
그 모든 것들을 통해, 당신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For all the words I didn't say and all the things I didn't do
지금까지 내가 하지 못한 말들과 내가 하지 못한 것들


Tonight I'm gonna find a way
오늘밤 난 하기 원합니다


Chorus:
Every time I look at you, baby, I see something new
내가 당신을 볼때마다, 아 내 사랑하는 사람아, 난 새로운 것들을 봅니다

That takes me higher than before and makes me want you more
당신은 나를 더 높은 곳을 이끌어주고 당신을 더 원하게 만듭니다

I don't wanna sleep tonight, dreamin's just a waste of time
난 오늘 밤 잠을 원치 않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그져 시간 낭비일 뿐이니까요

When I look at what my life's been comin' to
내 인생이 어디에 와 있나 뒤돌아 볼때에

I'm all about lovin' you
당신만을 사랑하게 된 나를 보게 됩니다.


You can take this world away
당신이 이 세상을 다 가지더라도
You're everything I am
당신이 내 모든 것입니다
Just read the lines upon my face
그져 내 얼굴에 쓰여진 말들을 읽어보세요
I'm all about lovin' you
난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Guitar Solo
(기타 솔로)


Chorus:
Every time I look at you, baby, I see something new
내가 당신을 볼때마다, 아 내 사랑하는 사람아, 난 새로운 것들을 봅니다

That takes me higher than before and makes me want you more
당신은 나를 더 높은 곳을 이끌어주고 당신을 더 원하게 만듭니다

I don't wanna sleep tonight, dreamin's just a waste of time
난 오늘 밤 잠을 원치 않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그져 시간 낭비일 뿐이니까요

When I look at what my life's been comin' to
내 인생이 어디에 와 있나 뒤돌아 볼때에

I'm all about lovin' you
당신만을 사랑하게 된 나를 보게 됩니다.



I'm all about lovin' you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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