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앙가스

ART/junk 2008/06/06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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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앙가스

 

가련한 앙가스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지?

[두둥실 떠있는 구름과 하늘에서 오믈렛을 만듭니다.]

 

가련한 앙가스

언덕에서 찬바람 불어올 때는 무엇을 입지?

[희망과 나팔수선화로 따뜻한 코트를 만듭니다.]

 

가련한 앙가스

캐더린이 이 거친 땅을 떠나버리면 누구를 사랑하지?

[아, 그 때는 그 때만은 나는 정말로 가련하다 생각합니다.]



<세상이 온통 미쳐버리면 中>


===================


가련한 것은 앙가스 뿐 아닐꺼야.

배가고파 견딜 수 없고  찬바람이 불어올때

희망조차 가질줄 모르는 더 가련한것들이

세상엔 널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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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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