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hot

ART/junk 2008/05/29 20:33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다. 감기라도 든건가..

간단하게 토스트먹구 출근하려고 나서는데 무쟈~~~게 춥다!!

뭐야 이거.. ;;  냉큼 들어가서 갖구있는 옷중에 젤로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었어.

아~ 뜨시라~ 걍 눈밭에서 굴러도 끄떡 없겠더라구.

근데 문제가 여기서 시작된거야.

전철을 탔더니 히터가 후끈후끈~ 나의 두꺼운 옷들이 역효과를 내기 시작했어.

삽시간에 몸을 감싸는 열기.. 머리가 근질근질하기 시작하고(머리 감고 나왔어 -_-;)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지.


점점 시간의 흐름이 더디게 느껴졌어. 한 정거장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건지..

당장이라도 열차 운전하는사람한테 달려가 에어콘

틀으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어.

결국 목적지인 압구정역 도착. 지퍼를 내리고 몸안에 있던

열기를 방출해냈지.

난 더위가 너무 싫어 ㅜㅜ

여름이 세상에서 없어져버렸음 좋겠어.

찜질방은 대체 왜 만든거야.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더우면 막 미칠꺼 같애.

난 나중에 캐나다 북부가서 살꺼라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ART > ju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  (0) 2008/05/29
노호혼  (0) 2008/05/29
so hot  (0) 2008/05/29
코피  (0) 2008/05/29
배수의 진  (0) 2008/05/29
Planet  (0) 2008/05/29
Posted by aim

Trackback Address :: http://teamaim.co.kr/trackback/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