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서 휴지찾아 두리번대는데 참..사람들 야박하기도 하지.. 한번 쓱 보더니 자기 할일들만 하네 ㅡㅜ
실장님은 와서 어제 뭐했냐? 왜 또 코피싸구 지랄야~~~ 그러구..
군대서 제일 서러운게 몸 아픈거라지?
아퍼도 누구하나 보살펴주는 사람없잖아.
내가 코후비다 그런것도 아니고 간밤에 잠안자고 뻘짓
한것도 아닌데 그냥 ''개안냐 '' 한마디 해주면 덧나냐?
뭐..그건 그렇다 치고 그냥 넘기자구^^ 어차피 정말 내가 아팠던것도
아니니깐.그냥 쪼끔 투정 부려본거야.
난 -짜장면- 을 무척 좋아해.
**가끔 짜장이 아니라 ''자장''이야~ 라고 태클 거는 독한것들이 있는데
혀짧은 느낌과함께 뭔가 모자란 사람 같아서 난 싫어;; -_-
일주일에 4번정도는 짜장면을 먹어.
점심시간에 마땅히 먹을꺼 없으면 중국집 직행이지 ㅎㅎ
그래서 말인데.. 짜장면은 대체 누가 만든거야?
짜장면은 중국음식같지만 사실은 울나라 음식이다! 라는게 지배적인 의견인데 내생각은 조금 달라.
예전에 무슨 중국 기행 어쩌구 하는 TV프로중에 실제로 중국에서 짜장면을 만들어 먹고있는 장면을 봤거든.
설마 울나라 음식이 소리소문없이 중국 오지 마을 까지 전해졌으리라고는 생각 하기 힘들구..
결정적으로 "춘장"은 울나라께 아니잖아! -버럭-
사실 중국이든 한국이든 대만제든 상관 없어. 맛나면 좋은걸^^
아! 참고로 짜*게티는 집에 재놓고 먹어. 므흐~ 어여 가서 한봉다리 사다 끓여먹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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